Who am I? A goblin
#102.Honey


자신이 먹고 있는 모습을 보는 성운에게 말했다


윤여주
왜이렇게 쳐다봐


하성운
그냥..신기해서..


윤여주
뭐가?


하성운
지금 입덧을 안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서


윤여주
어? 그러ㄱ..

괜히 말했다 말하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는 여주


하성운
어이쿠..괜히 말했네


윤여주
어우..힘들어라


하성운
이거 안먹을거지?


윤여주
응..


하성운
들어가서 쉬어


윤여주
응..

여주는 방에 들어갔고

뒷처리를 하는 성운

세상에 이런 남편이 더 있을까 할 정도로 스윗했다





뒷처리를 다하고 온 성운


하성운
안자고 있었네?


윤여주
응..


하성운
왜 안자고 있어


윤여주
오빠랑 같이 잘려고


하성운
그래서 나 기다린거야? 이쁘네

머리는 쓰담아주는 성운


윤여주
알아


하성운
어이구? 뻔뻔하기도 하네?


윤여주
내가 좀 다 가진 여자라서


하성운
아니야 너 안 가진거 있어


윤여주
뭔데?


하성운
재수


윤여주
허 그럼 오빠도 안 가진거 있어


하성운
뭔데?


윤여주
나


하성운
에?


윤여주
우리 끝이야


하성운
아잇 여보야 왜그래요..


윤여주
됐어 말 시키지마 잘거야


하성운
에헤이 삐지지말고 와봐


윤여주
왜


하성운
그럼 내가


윤여주
응



하성운
널 가져볼게


그런 성운에도 움찔하지도 않고 익숙하다는듯 말하는 여주


윤여주
닥쳐.


하성운
오케이 아닥하고 잘게요

낮에도 지고 밤에도 지는 성운

성운은 침대에 누워서 여주를 인형처럼 껴안고 잤다

그런 성운을 보고 여주는 말했다


윤여주
진짜 애아빠야 애기야 구분이 안가네..ㅋㅋㅋ

그렇게 말하고 스르륵 잠이 든 여주




다음날


웬일인지 눈이 일찍 떠진 여주


윤여주
지금 몇시지..

아직도 자고 있는 성운의 일찍 일어난것을 알 수 있다


윤여주
뭐야..7시밖에 안됐네..

힘든 몸을 이르켜서 침대에서 일어날려고 할때

배에서 고통이 왔다


윤여주
오빠…오빠..!!

바닥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로 성운을 불렀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바로 일어나는 성운


하성운
왜왜왜왜 뭔데 무슨일이야


윤여주
배아파..배..


하성운
어? 배? 기다려 구급차 부를게

목소리는 다급한데 몸은 차분하게 대응하는 성운


하성운
못 걷겠어?


윤여주
응..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