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A goblin
#120. I want to have a second child


며칠뒤


윤여주
우어 잠만


하성운
왜왜 왜그래 무슨일이야


윤여주
내일 회사 가야 됨..


하성운
아 깜짝아 무슨 큰일이라도 난 줄


윤여주
큰일이지! 내가 회사 가있는 동안 오빠랑 떨어져 있어야하니까!


하성운
헐 그러네? 이건 진짜 큰일 이다


윤여주
흐이잉..떨어지기 싫어..


하성운
음..우리가 떨어질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오랜만에..어때?ㅎㅎㅎㅎ

성운이 저렇게 말할때는 딱 한가지가 있었다

그것 피하려면 바로

Run.

도망치는것


윤여주
…

도망치려던 여주를 바로 잡는 성운


하성운
너 이게 통할거 같아? 내가 너를 10년을 넘게 봤는데 이미 어떻게 할지 다 알지


윤여주
아하하 오빠 나는 지금은 생각이 없어..


하성운
아니 내가 생각이 있어


윤여주
하윤이도 아직 동생을 만들고 싶어 하지 않는거 같고..하하..


하성운
아니






하성운
내가 둘째 갖고싶어 해



윤여주
…오빠


하성운
응?






윤여주
그만 꼬시라고 했지?

-윤여주(님)이 돌변하셨습니다


하성운
에..? 아니..


윤여주
계속 그렇게 꼬시면 안되지


하성운
에헤이 나보다 더 큰일 날 분이네


윤여주
그러면 그 큰일 날 분 하기전에






윤여주
큰일부터 내볼까?


하성운
…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주를 가만히 시켜보다가

확 끌어 오며

말하는 성운






하성운
그말 감당할수 있겠어?






윤여주
내가 그말을 못 지킬 이유가 뭐가 있지?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이런 부분까지 닮아가고 있다


하성운
진짜지? 나..




하성운
안 멈출거니까 각오해





윤여주
왜이리 시간을 끌어 내가 오빠 데리고 가는 수가 있다?


하성운
오케이





하성운
각오해


그말을 남기고 성운은 여주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뒷일은 마치 데자뷰같았지만

다른것이 있었다

멘트?

아니.

옷?

아니.

바로

사랑하는 정도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