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A goblin
#123. Healing



하성운
살았다..

안심하고 있을때

하윤
흐앙!!

윤이가 일어났다

성운은 방에 들어가서 윤이를 달래며 나왔다


하성운
윤이 일어났어요?

하윤
흐앙

더 우는 윤이


하성운
왜 울어?

온것 같다

바로 기저귀를 갈아줘야할 시간

그래도 기저귀는 많이 갈아준 성운은 금방 갈았고

윤이와 놀기시작 했다


하성운
윤이 비행기~

하윤
(배시시)


하성운
재밌어? 어디 갈까요?

시작 까지는 재밌었는데

10분후



하성운
으어..

육아에 지쳤다


하성운
윤아 우리 자러 들어갈까?

하윤
(배시시)

윤이가 웃는다는것은 좋다는 것이였다


하성운
자~ 가자~

오늘 하루 중 성운이 제일 행복해 보이는 순간이였다





성운은 윤과 같이 침대에 누웠고

윤이를 재우기 시작했다


하성운
자장 자장

성운의 보이스에 자장가도 간미로워졌다

그래서 인지 윤이는 빠르게 잠들었고

윤이만 재우고 여주를 데리러 갈라던 성운도

같이 잠들었다

성운은 윤이를 재우던 자세로 잠들었고 윤이는 이런 아빠의 노력을 아는둥 마는둥 나비잠을 청했다





그렇게 여주가 집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둘은 아직도 자고 있었다

띡띡띡띡띠로링

여주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에도 둘은 그저 잠에만 집중하였다

철컥_


윤여주
오ㅃ..자네..?

둘이 자는 모습을 보니 마치 오늘의 피로들이 다 없어지는것 같이 힐링이였다


윤여주
많이 졸렸나? 이불도 안 덮고 자네

평소에 이불은 꼭 덮고 자는 성운이기에 많이 졸렸던걸 알 수 있었다

여주는 성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와서 저녁을 준비하였다




몇분후

저녁이 다 완성 될때 쯤

그 냄새를 맡은 성운이 일어났고

거실로 나갔다






하성운
여주 왔어?


윤여주
응응 잘잤어?


하성운
응..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못 데리러 갔네..


윤여주
괜찮아 별로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하성운
그럼 다행이고


윤여주
아 맞아 오빠


하성운
응?


윤여주
나 내일 쉬는 날이구든?


하성운
오늘 출근했잖아? 근데 또 쉬어?


윤여주
내일 하루만 휴가 받았어 뭐 드라마 전에 휴가래


하성운
아 그래서 놀러 가자고?


윤여주
응응


하성운
윤이는?


윤여주
유진언니가 봐준대


하성운
유진씨는 출근 안해?


윤여주
응 유진언니 나랑 다른 부서야 거기는 지금 다 끝나서 직원들 한달 휴가 줬고


하성운
아 그래서 어디 가고 싶은데?


윤여주
음..아! 거기 가자!


하성운
어디?


윤여주
벽화 마을!


하성운
그ㄹ..으..

말하고 있을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졌고

앞이 흐려지면서 어지러워 졌다

그런 성운을 보고 여주는 이렇게 말했다


윤여주
왜 그래? 어디 아파?

성운은 머리를 부여잡았고

머리 속에서 장면들이 지나갔다




쨍그랑_


“너 하나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인간이야”



“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죽일 인간 이고 그리고 그 사람은 현재의 너가 사랑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고”



“아프지마요”



“두번 다신 잃기 싫으니까”



“나 하나 때문에 희생하지 마요”



“그거 또한 내 운명이고 내 인생이니”



“사모 합니다”


“사랑해요”



알수없는 장면과 말들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윤여주
왜그래? 머리 아파?


하성운
어?

금방 정신이 돌아왔다


윤여주
계속 머리 잡고 있길래 아픈가 해서


하성운
아니야


윤여주
그럼 다행이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