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Glr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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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woon
Who am I? A goblin


(장례식장 사진이 없어서 장례식장이라고 생각해주세여)

도깨비의 걱정속에서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도착하자 사람도 없는 곳에서 오빠만 덩그러니 있었다

도깨비 신부가 왔다는걸 본 오빠는 도깨비 신부에게 다가와서

뺨을 때리며 말했다

짝_

오빠같지 않은사람
너때문이야 니년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된거라고!!

그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던 도깨비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윤여주
이게 왜 나 때문이야? 엄마가 술만 안 마셨으면 됐잖아

오빠같지 않은사람
너 뻔뻔하다? 너때문에 마신거잖아 너때문에!! 너가 집만 안나갔어도 이럴일 없었오


윤여주
허참 어이가 없네 엄마가 나 나가기 전부터 알코올중독이였고 그래서 엄마가 나 매일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때리고 그래서 내가 나간거지


윤여주
그리고 내가 나간 이유중에 오빠도 포함돼 엄마랑 같이 매일같이 나 때리고 입에 담지 못할 욕들로 나 괴롭게 해서 나간거지

오빠같지 않은사람
아 진짜 니 ㅈㄴ 꼴보기 싫다


윤여주
꼴보기 싫으면 나갈게 나 얼굴 봤지? 그럼 이제 다 된거 아니야? 나 이제 간다

오빠같지 않은사람
아 진짜 미친ㄴ이

뒤를 돌고 가려던 도깨비 신부의 머리를

옆에 있던 맥주병으로 내려쳤다


윤여주
아..!!

머리가 죽을듯이 아팠고 아픈곳을 손으로 만지고 손을 봐보니 피가 나고 있었다

오빠같지 않은사람
뒤져버려

혼란스러운 도깨비 신부를 밀어서

복부쪽을 계속 찼고

도깨비신부는 저항을 하지도 못하고 계속 맞고있다가

점점 시선이 흐려질때 누군가 들어왔다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실루엣을 봐서는 도깨비였다


윤여주
ㄷ..도깨비님..

마지막 외침처럼 그말을하고

정신이 몽롱해졌고

어느 순간 때리지않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도깨비 신부가 정신이 끊기기 전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이러했다


하성운
그만하시죠

이말을 듣고 바로 정신을 잃었다

도깨비 신부가 쓰러지고 도깨비는 경고를하였다

오빠같지 않은사람
당신 누구야


하성운
당신이 지금까지 때리고 있던 사람의 남친입니다

오빠같지 않은사람
뭐? 다 니때문이였구나 저년이 나간 이유가


하성운
음..무슨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전 그저 당신에게 맞고 살던 동생이 집을 나와서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저희 집에서 살게 한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6년동안 다른것에서 있었고요

오빠같지 않은사람
아씨 이건 또 뭔 개소리야


하성운
그리고 경고 하나 하겠습니다

오빠같지 않은사람
뭐라는거야


하성운
당신 그렇게 살지마 당신이 지금까지 한짓들 전부 지옥에서 똑같이 당하게 될거야


하성운
그리고 다신 여주한테 찾아오지 말고 연락도 하지마


하성운
찾아오고 연락하는 순간 당신 이세계에서의 마지막이 될거야

눈에 살기가 가득한채 말하는 도깨비의 그 사람은 쫄아있었다


하성운
내가 당신 기억은 안지울게 인생 똑바로 살라고

그말을 하고 도깨비 신부를 안고 나가는 도깨비


오아아 오랜만에 1000자 넘겼다아!!

열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연휴되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