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A goblin

#48.make w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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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제발 이 아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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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제발..제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이 아이만은 살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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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제발..살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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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 아이는 없으면 안되는 아이입니다..제발..

도깨비가 울며 빌고 있을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까지의 도깨비의 마음이 신에게 닿았던것인가

그 목소리는 신이였고

신은 도깨비에게 조건을 들었다

치유의 힘을 주는 대신 도깨비의 생명을 가져가겠다고 조건을 내세웠고 덫 붙여 말하였다

그리고 앞으로의 도깨비 신부의 삶은 더 힘들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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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 아이가 살 수 있다면 제 목숨은 아깝지가 않습니다..이 아이를 살려주세요..

그말을 끝으로 도깨비의 고통은 끝났고 곧 바로 도깨비는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도깨비는 이제 끝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또 다른 목소리가 들렸고

자세히 들어보니 도깨비 신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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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안돼..!!

금방 깨어난 도깨비신부는 급하게 일어나서 도깨비에게 가서 안은뒤 계속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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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안돼..!! 가지마..!!

도깨비 신부는 눈물을 흘리며 계속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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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안돼..안돼..안된다고..가지마..나랑 같이 있어야지..

도깨비는 도깨비신부의 얼굴을 만지며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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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가지마..나 살았잖아..나 있잖아..나 혼자 두고 가지마..

울고 있을때 점점 도깨비의 몸은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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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안돼!!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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