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made your heart flutter?
#Jung Ho-seok

채화
2019.02.17Views 150

○○○
네...? 아, 아, 아, 아가요..?!?!///

○○○
으아... 저, 저 먼저 가볼게요...


민윤기
아... 아쉽지만 알겠어... 여기다 번호 찍어주고 가-

○○은/는 번호를 찍어주곤 윤기와 헤어졌다.

○○○
으으... 빨리 집이나 가야지...

그렇게 ○○(이)가 뛰던 중,

탁-

○○○
어...?

몸이 휘청이며, 앞으로 기울었다.

○○은/는 눈을 질끈 감았다.

○○○
으음...?


정호석
조심해야죠ㅎ


정호석
넘어지면 꽤 아파요.

○○○
흐아아... 가, 감사해요...


정호석
뭘요ㅎ 아, 저는 24살 정호석이라고 해요.

○○○
엇, 저도 24살 ○○○(이)라고 합니다..!


정호석
만나서 반가워요ㅎ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낼래요?

○○○
어, 저는 좋죠!

○○○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아요!


정호석
ㅎ 그래요? 근데 조심해요.

○○○
네...?


정호석
음... 아니예요.

○○○
에? 뭐예요! 알려줘요!


정호석
(폰을 내밀며) 여기다 번호 찍어주면 말해줄게요.

○○은/는 번호를 찍어주곤 아까 하려던 말을 물어봤다.

○○○
그래서, 뭘 조심해야 하죠...???



정호석
(○○(이)의 머리를 헝크리며)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잖아요.


정호석
그럼 저 먼저 갈게요ㅎ


정호석
(휴대폰을 흔들며) 연락할게요-

호석을 싱글벙글 웃으며 뒤돌아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