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made your heart flutter?
#Phone call with Jungkook

채화
2019.02.20Views 138

○○○
하암... 졸립다...

○○은/는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다.

띠리리링-

○○○
...? 정.. 국?

○○○
아 설마..

○○○
-응, 정국아.


전정국
-어...? 누나!!!!!

○○○
-으응... 누나 졸려...


전정국
-헉... 누나 안 돼요ㅠ 우리 조금만 통화해요ㅠ

○○○
-그래서 용건이 뭐라구...?


전정국
-아... 누나 보고 싶어요...

○○○
-으, 응...?//


전정국
-자꾸 누나가 아른거려서 전화 했어요... 누난 나한테 전화 안 해줄 거 같아서...

○○○
-아, 아니야! 전화 하려고 했지!


전정국
-진짜요...?ㅎ 빈말이라도 고마워요...

○○○
-지, 진짜야!!


전정국
-푸흐... 그래요, 알았어요.

○○○
-근데 너 어디야? 밖인 거 같은데..?


전정국
-아 저 편의점...

○○○
-엥...? 지금 밤 10시 다 돼가는데?


전정국
-원래 편의점 알바가 다 그렇죠, 뭐...

○○○
-아고... 힘들겠네... 힘내.


전정국
-고마워요ㅎ


전정국
-아 누나.

○○○
-응?


전정국
-그 모르는 사람들!! 그 사람들 다 어떻게 됐어요?

○○○
-아 너를 포함해서 7명이 내 번호를 가져갔어.


전정국
-... 경쟁자가 너무 많은데요...?

○○○
-뭘 또 무슨 경쟁자야ㅋㅋㅋ


전정국
-...불안해요...

○○○
-응? 뭐가?


전정국
-누나 뺏길까 봐 불안하다구요...

○○○
-우, 우리가 무슨 사귀는 사이도 아니구...!!


전정국
-그게 무슨 말이예요?


전정국
-곧 있으면 내가 누나 내 여친으로 만들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