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this your first time seeing a sociopath?

#Ca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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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뭐야..? 왜 아직도 안 자고...

민윤기[21] image

민윤기[21]

....?!

민윤기는 자다가 일어난 것 같은 얼굴로 말하다가

지민을 보고는 그 초췌한 표정은 순식간에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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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너..너...!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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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얼굴..!'

정여주[18] image

정여주[18]

에? 아~ 지민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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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잘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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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그 동안 왜가리고 다녔는지 몰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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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여주야, 잠깐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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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너 이리와

윤기는 지민의 손목을 잡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쾅!!

이라는 문 닫는 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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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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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무..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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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방금 형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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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엄청 무서웠어..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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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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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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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당신..아니, 네가 여기 있는 거지?

슈가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벽을 자신의 주먹으로 쳤고,

손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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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니, 네가 여기에 있는 건 자신이 오고 싶어서 온 것도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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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누구를 죽일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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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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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래...계속 그렇게 입 다물고 있을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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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보다 에초에 여길 어떻게 들어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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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여기는 그렇게 만만하게 들어올 곳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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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이린은 그쪽의 힘을 빌려 들어왔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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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너는 분명 여주가 데리고 왔...

소시오패스가 질문에 대답할 시간도 주지않고

계속 질문을 퍼붓던 슈가는

돌연, 질문을 멈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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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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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목...표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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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정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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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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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하..!

소시오패스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그의 팬이었던 슈가는 알 수 있었다

그것이 긍정을 알리는 무음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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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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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도데체...왜....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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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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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으아아아악!!!!

퍽..! 퍽!

퍼억..!

쾅!!

슈가는 방금 병을 쳐 피가난 손으로

한번이고, 두번이고, 벽을 쳤다

그덕에 조금씬 흐르던 피는 주르륵 흐르게 되었지만

슈가는 고통도 모르는 듯 계속 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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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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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윽...!(멈칫...

'왜 목표물이 정여준데!! 여주가 무엇을 잘못 했다고!'

'그리고 그 임무를 맡은 건 또 왜 너야!!'

'왜 하필! 내가 동경했던 너인건데!!'

라고 슈가는 소시오패스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따지지 못하였다

그도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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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는게 아니잖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것을 지켜봐야만 한다는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그것도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의 손에서

하지만 소시오패스는 그게 슬픈 일인지 몰랐다

아니, 원래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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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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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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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정여주가 친딸이 아니라는 것만 확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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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바로 처리할테니 그때까지만 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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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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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내가 막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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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그렇게 되면 넌느 우리의 적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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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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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렇다 해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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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내가 그아이를 지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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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

그렇게 지민은 방을 나왔고

지민이 문을 열자마자 여주가 바로 방으로 달려왔다

정여주[18] image

정여주[18]

뭐야, 아까 그 큰소리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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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설마 누구 다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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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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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오빠!!

여주는 자신이 윤기를 오빠라고 부른것도 모른체

바로 윤기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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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왜..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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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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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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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오빠, 빨리 병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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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이거 너무 심해.! 도데체 무슨 짓을 했길래..!

여주가 말한데로 윤기의 손은 피로 얼룩져 엉망진창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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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너...방금 나 오빠라고 부른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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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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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지금 그런 소리 할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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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빨리 병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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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아냐,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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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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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아니징은 뭐가 아니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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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18]

빨리 병원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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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ㅎㅎ...

자신을 걱정 해 주는 여주를 보면서 윤기는 다시 한번 생각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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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반드시 지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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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

둘의 모습을 보고 있던 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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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욱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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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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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욱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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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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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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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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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 큰일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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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 손이 사라졌어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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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너무 오그라들어서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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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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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 진짜 거짓말 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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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타자도 지금 발로 치고 있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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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하, 네 그럴만큼 이번화 오그라 든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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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어떻게 제손에서 이런 내용이..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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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무튼 여기까지 오신다고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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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앞으로도 손 잘 무사하시기를 빌고요!(전 이미 무사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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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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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댓글 고마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