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you just look at me?

#26

음...오랜만이네욤...

네...너무 쓰기 귀차나써ㅇ...((((((ㅍㅂ

뻥이고(?) 쓰다가 작품이 날라가버렸어요

하지만 제목이#26이니까 스토리 진행은 할건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소재가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나를 채영으로 바꾸겠슴다...

글구 앞으론 자주 올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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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그나저나...나 저사람 아는데...?

여주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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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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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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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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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엄마가 너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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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ㅅㅂ,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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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엄마 너 찾느라 병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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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참나...그 년이 날 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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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너 엄 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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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엄마?나한테 그 ㅈㄹ을 해놓고 엄마란 소릴 들을수나 있을까?ㅋ

무슨 얘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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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엄마가 잘못하긴했지만 엄만 널 많이 걱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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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걱정하든말든 내 알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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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엄마 암에 걸렸어.이제 고치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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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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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엄마 이제 곧 죽는다고,멍청아...

말하는 나연이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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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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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멍청아!!!엄마가...흐으...곧 죽는다고...엄마가...흐으으...

나연이가 울기 시작했다

이렇게 힘든 사연을 두고 어떻게 그렇게 명랑하게 지냈을까...

난 친구도 아니었다

친구는...힘들때 곁에 있어줘야하는데...

난 아무것도...못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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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근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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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오늘,집에 돌아와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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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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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한번만,한번만이라도 니 얼굴을 엄마에게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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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난 그년 얼굴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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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너가 아니라 엄마가 널 보고싶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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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잠깐,도데체 뭐가 어떻게 된거야?

...배진영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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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사실...채영이는 내 쌍둥이 동생이야

여주

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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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머머!!!!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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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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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뭐,왜,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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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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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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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넌...넌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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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니,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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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아냐!!!넌...넌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모른다고!!!!!

채영이는 나연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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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하아...

여주

...도데체 무슨 얘기야,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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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그러니까...

(나연이시점)

(나연이가 6살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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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으음...무슨 소리지?

나는 그날 엄마의 소리를 듣고 깼다

01:05 AM

나연 image

나연

으으...졸려...

엄마:어쩜 이럴수가 있죠?

아빠:하아...

무슨 얘기지...?

거실에서 얘기하는 부모님의 표정이 왠지 모르게 심각해보였다

감히 내가 낄 자리가 아닌것 같아 난 조용히 숨어서 지켜봤다

엄마:왜 우리 채영이가 실험대상이냐고요...

아빠:정부에서 정했다잖아...

엄마:그러니까 왜 우리 딸이냐고요..

아빠:하늘이 정했나보지...

엄마:당신은 속상하지도 않아요?!

아빠:쉿.애들 깨겠어

엄마:나는 이렇게 속상한데...

아빠:...그럼 우리 채영이,미국에 보냅시다

엄마:뭐라고요?

미국...?

아빠:마침 미국에 내가 아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요.

엄마:우리 채영이를 보내자구요?

아빠:영원히는 아니고...한 8년만...13살까지 실험대상이라니까...

엄마:그때까지 우리 채영이 얼굴도 못 보고 지내야한다는건가요?

아빠:실험대상이 되서 영원히 못 보는것보단 낫잖아

엄마:하아...알았어요

아빠:그래...

채영이가 미국에 간다고?

안돼...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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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나연아?거기서 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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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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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모하냐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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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냐...빨리 들어가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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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응?으응...

나는 궁금해하는 채영이를 데리고 침대억 누웠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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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나연아!!!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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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으응...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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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나 오늘 놀러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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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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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몰라!엄마가 오늘 어디 놀러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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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진짜?

엄마:채영아!!!오늘은 너만 갈거야

엄마의 말을 듣자 어제의 일이 생각났다

하지만 나는 모르는척했다

그러면 안 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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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으응?왜에~나연이두 가치 가자~~

엄마:나연이는 나중에 데려갈거야.그러니까 오늘은 채영이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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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네에...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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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나 갔다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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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잘 다녀와

그날저녁 부모님은 돌아왔지만 채영이는 돌아오지않았다

그리고...그 다음부턴 채영이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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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뭔가 아쉬운 끝맺음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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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에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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