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ose men in the boarding house
Episode 23 - Wish


3분째 걷고있지만 아무것도 못하던 우리는


황민현
아무래도 밖에서 문을 열어줄때까지 기다려야 할 꺼 같아


정은지
나 무서운데;;


황민현
쓸데없이 겁만 많아가지고는..


정은지
치..


황민현
일로와

(포옥_

민현의 따뜻한 손과 포근한 품속이 꼭 엄마의 품속 같았다


황민현
은지야


정은지
응?


황민현
지난번에 할리갈리 했을 때 기억나지??


정은지
응


황민현
그때 네가 내 소원 들어주는 거였잖아


정은지
응...


황민현
그거 지금 쓸께


정은지
지금?


정은지
뭐하려고.....?


황민현
우리 어렸을 때 네가 내 손 잡아끌고


황민현
놀이터 가자고 그럴 때 항상 부르던 노래 있잖아


황민현
뽀로로 주제곡이었나? 그거 불러봐


정은지
에? 그걸 왜


황민현
소원이니까


정은지
알겠어..


정은지
우와! 뽀로로다~!


정은지
안녕 친구들~ 안녕 친구들


정은지
모두 함께 놀자. 개구쟁이 뽀로로!


정은지
뽀롱뽀롱 뽀로로로롱


정은지
언제나 즐거운 개구쟁이!

???
꼬마펭귄 뽀로로~~


정은지
누구야?


전정국
나

그러면서 문 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정은지
우왕 열렸다!


전정국
아닠ㅋㅋ


전정국
옆 창고에서 아저씨가 가져오라는 거 가져가는데


전정국
갑자기 노랫소리가 들리길래 리듬타면서 불렀지 ㅋㅋㅋ


정은지
에잉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


황민현
내가 소원 썼어 ㅋㅋ


정은지
T . T


황민현
가자


정은지
응


글 못쓰는 작가
이번화 NO잼


글 못쓰는 작가
글자수 475자


글 못쓰는 작가
끝난줄 알았죠??


글 못쓰는 작가
이 뽀로로 주제곡은 제가 TV를 볼 때 (요즘은 TV 리모콘을 막내가 차지하고 있음) 볼 채널이 없을 때 있죠?


글 못쓰는 작가
그때 유튜브를 보거나 뽀로로를 봤어욬ㅋ


글 못쓰는 작가
6살 막내도 안 보는 뽀로로를 보는 나님 ><


글 못쓰는 작가
그럼 이만-☆


글 못쓰는 작가
마지막 글자수 607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