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ose men in the boarding house
Episode 28 - Let's Be Friends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5.12Views 27


정은지
어쨋든 친하게 지내자


정은지
앞으로


김새론 (정국친구)
ㄴ...네?


정은지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안 들려?


김새론 (정국친구)
네. 친하게 지내요


정은지
앞으론 그런짓 안하기로 했으니까 일단 그렇게 알께


정은지
그나저나 너 집엔 아무도 없지않아?


김새론 (정국친구)
네


정은지
흠... 일단 우리 하숙집에 데려갈까요??


전정국
난 싫은데


김태형
그래


황민현
그렇게 하자


윤시윤
뭐 반성하는거 같으니까 데려가자


정은지
그럼 데려갈께요


정은지
가자

둘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어느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다를 떨면서 갔다


정은지
삼촌~


김새론 (정국친구)
왜 삼촌이라고 불러요?


정은지
이따 알려줄께

삼촌 (아저씨)
어~ 은지야

삼촌 (아저씨)
새론이는 왜 데리고 왔니?


정은지
새론이 어머니가 저희한테 나쁜짓 (?) 하셔서 경찰서로 잡혀가서요 ^^


정은지
혹시 제가 새론이네 가서 생활하던지 집 빼고 제 방에서 같이 생활할지 정하려구요

삼촌 (아저씨)
어머어머 나쁜짓했구만

삼촌 (아저씨)
그럼 그냥 집 빼버리고 여기서 같이 있어라


정은지
네


정은지
새론아 따라와


김새론 (정국친구)
네


정은지
여기가 내 방이야


정은지
근데 좀 좁아. 같이 생활하기에 괜찮을꺼 같아?


김새론 (정국친구)
일단 생활해보고 정 안돼겠다 싶으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요


정은지
그래, 그러자


글 못쓰는 작가
글자수 44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