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fected person
Day 2 of Survival


내가 앞만 보고 달리고 있을때,

젠장

감염자를 마주쳤다

그놈은 골반이 탈골되서 재대로 걷지도,뛰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감염자
크으으..카악..

강여주
으...역겨워...

꼬마
저기요...저좀 도와주세요....

강여주
네? 힉!?

꼬마 여자아이로 보이는데..

다리 한 쪽이 없었다

강여주
미..미안해...나도..사..살아야해...

강여주
다른 사람에게 요청해봐..나...나는 무리야...

이런 젠장

왼쪽에는 감염자고

오른쪽에는 다친 꼬마라니...망할

강여주
(하...)꼬마야...미안...

그런데 갑자기 꼬마가 쓰러지더니 이상한 소리를 냈다

꼬마
카컄크.....크으....

그 소리를 들은건지 왼쪽에 있던 감염자가 내 쪽으로 뛰어온다


바부 작까
여기서 욕이 나와요!

강여주
씨X 운빨 왜이렇게 똥줄탔냐...씨X..

나는 죽을 기세로 또 뛰었다

숨이 너무 차서 죽을 것 같았지만

살기 위해서는 뛰어야만 했다

강여주
아!!!!병X새X 감염자!!!!

나는 눈에 보이는 건물로 들어갔다

강여주
하...하...씨X

꽤 깔끔한 병원이였다

나는 가방에 있는 짐을 죄다 빼서 다 던졌다

가방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강여주
하....여긴 안전한가?

터벅 터벅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와

드르륵 드륵

쇠을 끄는 소리가 났다

강여주
하...씨 뭐야...무서워..

그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나는 또 뛰었다

??
저기요!!!! 도망가지 말아봐요!!! 그쪽으로 가면....

감염자 무리
크으으....캬악..!

강여주
흐...

??
이씨.....

검정색 머리를 한 남자가 나를 뒤쪽으로 밀자

뒤에서 5명이 더 뛰쳐나갔다

??
우린 뒤로 가자

강여주
???

나는 놀랐다

나 말고 다른 생존자를 만났다는 그 자체가 고마웠다

??
여기 들어가 있어 안전하게 지켜줄테니까

강여주
(처음 만났는데 지켜준다니...)//

그의 뒷모습은 듬직했다

그는 말을 꺼냈다

??
나는.....


바부 작까
네!!! 안녕하세요


바부 작까
작까 입니다


바부 작까
오늘은 글자수가..... 806자이넴...


바부 작까
엄.....아까 끈어먹은 거에서 배프2명한데 맞을 것 같지만


바부 작까
저는 나쁘기 때문에 끈어먹겠습니다


바부 작까
안녕히계세요(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