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in my hands, don't climb up" <Sweet Min>
Day_14


똑똑


박지민
우움..네에...


민윤기
지민아 나 좀 늦게 올것같은데에..


박지민
그러엄...밥 챙겨먹고...할께요오...


민윤기
그래애 빨리빨리 챙겨 먹고 같다올게


박지민
으응...

tlll tlll


이지훈
- 네


민윤기
- 지훈아


민윤기
- 오늘 김남준 죽이러 가자


이지훈
- ㅇ..에..? 왜..왜요?


민윤기
- 그야 정호석을 못죽여서


이지훈
- ...박정훈 부를까요..?


민윤기
- 어 마음데로


이지훈
- 네 알겠습니다


이지훈
- 지금 지수가 잡아왔습니다.


민윤기
- 어어 알겠어


민윤기
- 어디야


이지훈
- ○○창고 입니다


민윤기
- 어 얼른 갈게


이지훈
- 넵


민윤기
나 왔다 ㅋ


김남준
ㅁ..뭐야..


민윤기
(남준의 머리채를 잡으며) ㅋ 니가 정호석 안죽였잖아


민윤기
결국..박정훈이 죽였는데?


김남준
으...그래서...용..건이..뭔데...?


민윤기
널 죽이는거


김남준
ㅈ..정호석 못죽여서 그러는거야?


김남준
그러는 거면! 난 죽으면 안돼지


민윤기
ㅋ...누구 맘데로?


민윤기
넌 지금 나한테 잡혀있고 나가지도 못하고 몸도 못움직이는데 어떻게? 무슨수로?


김남준
ㄱ...그건...


민윤기
ㅋ..근데 정호석을 못죽인 것도 있지만..


민윤기
넌 우리 엄마를 죽이는데에 동참했잖아 ㅋ


민윤기
난 그것들을 싸그리 죽이고 싶을뿐


김남준
....


박정훈
아유~ 선배니임~~


민윤기
어어 왔어? ㅎ


박정훈
이새끼에요?


민윤기
응


박정훈
재미없겠는데에...


민윤기
ㅋ 그렇지?


민윤기
둘이 죽이기엔 너무 작다


박정훈
맞아요...왤케 작은 애를 데리고 왔어요!!


민윤기
잡을 얘가 아직 얘 밖에 없었다


박정훈
치이...ㅡㅡ


민윤기
고문할래?


박정훈
오오 좋다


민윤기
야 지훈아 물들고 와


이지훈
넵


김남준
나를...어떻게...할 속셈이야!!

짜악!!


김남준
윽..


민윤기
고문하다가 죽여버릴꺼야 (남준의 턱을 잡고 귓속말을 하며)


김남준
....


이지훈
여기...있습니다


민윤기
ㅎ 고마워


민윤기
자~ 남준아 놀아볼까?


김남준
....


민윤기
남준아 니가 나보다 높다고 생각하지마


민윤기
넌 그냥 내 손안뿐이야 (남준의 얼굴을 물속에 넣으며)


김남준
푸풉...크흡...


김남준
.....


민윤기
야


김남준
.....


민윤기
죽었냐? (남준의 머리를 빼며)


김남준
하아..하아..끄으...하아...하아...


민윤기
ㅋ 뭐냐? 안죽었네?


박지민
....ㅈ..주잉니임.....


민윤기
ㅇ..어?


박지민
뭐하는거에요!!! 사람한테 왜그래요오...


박지민
얼른 풀어줘요!! 안풀어주면...도망갈꺼에요!!


민윤기
ㅇ..알겠어 미안..응?


박지민
빨리 풀어줘요!!


민윤기
하..진짜 다음번에 보자


박지민
..사람은...죽이면 안돼요오...


민윤기
응..미안 ㅎㅎ


박지민
씨이...


민윤기
지민아 가자


박지민
사람 죽이지마요오..


민윤기
알겠어 ㅎㅎ


민윤기
근데..정국이는?


박지민
아까아...과자랑 저녁 먹을꺼 사온다고...나가던데에...


민윤기
그래? 그럼 좀 있음 오겠다


박지민
응!!


민윤기
뭐야~ 존댓 했다가 반말쓰는거 뭐야


박지민
흐흫 이러면...귀엽다덩데에..


민윤기
맞어 귀여워 ㅎㅎ


박지민
흐흫

Rrrrr


민윤기
- 여보세요


최승철
- ㅋ 오랜만이다?


민윤기
- 최승철?


민윤기
- 그때 죽였어야 하는데


최승철
- ㅋㅋ


최승철
- 무튼 본론은


최승철
- 니 조직 신상 새어나갔던데?


민윤기
- ㅋ 그래서?


최승철
- 그래서 전정국이라더나 뭐라더나


최승철
- 걔를 내가 데리고 있어서 ㅋ


민윤기
- 어디야 당장 말해


최승철
- ㅋ...@@창고


최승철
- 넌 차암...창고도 많이 간닼ㅋ


민윤기
- 자까쇄키 때문이야 나도 안가고 싶은데


뽀얀♡
아잇...야..야!


최승철
- 무튼 빨리와라


최승철
- 빨리오지 않으면 전정국이 힘들어지니까


민윤기
지민아 정국이가 어떤사람한테 잡혀있데


민윤기
집에 가만히 누구 벨 눌러도 없는척 알았지?


민윤기
에어컨 틀고 이불속에 들어가있어 그래야 안더우니까


박지민
(끄덕끄덕) ...

윤기가 가보니 바닥에 엎어져 있는 정국

너무 안타까웠다


전정국
흐으...


최승철
정국아 니가 자꾸 그렇게 빌기만 할거면


최승철
난 더 고통을 주고 싶어


전정국
흐으...흐윽....미안..해요...끕...흐으


최승철
ㅅㅂ (정국의 옆구리를 유리로 찌름)


전정국
으으..악...!


민윤기
그만두지 못해!!


최승철
왓네? ㅋ


전정국
흐으...흐윽...끕...흐으...


뽀얀♡
흐아아아 점점 망작이...


뽀얀♡
머리가 안돌아가요오...너무 더워서어ㅓ...


뽀얀♡
이렇게 못쓰는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뽀얀♡
그럼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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