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in my hands, don't climb up" <Sweet Min>
Day_41



민윤기
나도...이제..이렇게 삭막한 도시에 살고 싶지않아...


민윤기
이때까지 죽인 사람들 이때까지 괴롭힌 사람들 그리고..

지민이 정국이 지훈아 사랑했다...

스윽....탁...

결국 나의 삶은 끝이났고...

어떻게 된건진....난...병원에 있었다..


전정국
형..일어나봐..응?


전정국
하아....진짜..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전정국
왜...자살을 하고 그래애..응? (떨리는 목소리)

' 들리네...아주 잘... 그럼 난 산거아니야? '

' 이러나기 싫어 그냥 이대로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리지 '

' 지민이는 내가 없는게 행복하다는데.. 그러니까 그냥... 사라져 버리지 '

' 누가 신고해서는 .... '


이지훈
형...흡...끕...일어나봐아...흐으....

' 결국...내가 싫다던 지민이는 안왓나보네.. '

' 하아....엄마...보고싶었는데.. '


박지민
....나 갈게 더 이상 보기싫어

' ㅈ..지민이? '


민윤기
.....ㅈ...지민아...


민윤기
ㅁ...ㅁ...미안...해...흐으...


박지민
..?


전정국
혀엉!!


이지훈
혀어어엉...흐아아...

' 결국 일어났구나... 하....지민아 미안해 '


박지민
나 갈게 죽던지 말던지


민윤기
ㅈ...지미....


민윤기
....


민윤기
지미나....


전정국
형....괜찮아요..?


민윤기
...(끄덕)


전정국
일어날수..있어...요?


민윤기
..(끄덕)

의사양반
흠..일어나셨습니까

의사양반
다행이 떨어질때 머리로 안떨어져서 다행이 살 가능성은 높아서

의사양반
산것 같습니다

의사양반
뭐..혹시..별다른 점은 없었나요?


전정국
아..말을..하면서..일어나서...

의사양반
아아 그건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던가 물건이 보고싶을때 그런 일이 종종있습니다

하핳 저도 이건 막 지워낸말이에용♡


전정국
아..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의사양반
옆에 계시거나 놔두시면 됩니다


전정국
감사합니다...


민윤기
......

' 머리로 떨어질걸... '

' 지민이가 불행하지 않게.. '


전정국
지훈아 나 잠깐 나갔다 올게 윤기형좀 봐줘


이지훈
응..


민윤기
지민...아...


전정국
지민아!!


전정국
박지민!!


박지민
하..왜!!?


전정국
....가자 니 주인한테


박지민
싫어 못가 아니 안가


전정국
왜 그러는데 응?


박지민
하...나 그 주인 싫다고


전정국
잘 견뎌왔잖아..근데..왜..이제와서 그러는데 어?


박지민
난 나데로 안맞고 살고싶어


전정국
형이 너 보고싶어해 너도 깨어날때 봣잖아


전정국
미안한거 일부러 다 티네고 너 챙겨주려고 죽은거였어


박지민
ㅁ..뭐?


전정국
니가 형 없으면 행복하다며 그것때문에 윤기형 자살한거라고


전정국
니가 그냥 윤기형 옆에만 있으면돼 그럼 윤기형도 나아진다고


전정국
그냥 무작정 붙어있고 말안하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잖아 어?


전정국
그러니까....좀있다가 오던지...안오고싶음 안와도돼


전정국
그럼 니 주인은 더 힘들어질수도 있어 그것만 명심해..


박지민
....


민윤기
지민아....


이지훈
형..이제 그만..목도 쉬었으면서어..


민윤기
마지막으로...보고 죽고싶어...


이지훈
죽으면 안돼애...


전정국
....형 그만해요..네?


민윤기
....


민윤기
지민아....


민윤기
지...지민아...


전정국
하....

문앞


박지민
....

드르륵_____탁


민윤기
ㅈ..지...지미..지민아!


박지민
놔요


민윤기
....미안...미안해...


이지훈
...


이지훈
지민이형..계속 옆에 있어줘요...제발..


이지훈
윤기형이 형 이름 목쉬어가면서 얘기했단 말이에요..


박지민
...


민윤기
...지민아..미안해...


박지민
됬다고요


박지민
전 그냥 여기에만 있으려고 왔으니까 말시키지도 아니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민윤기
ㅇ..알겠어..미안해...


전정국
하...진짜...


박지민
나 화장실 좀


민윤기
ㅃ..빨리 같다와..


박지민
하..나..왜그래..


박지민
이때까지 나한테 잘해줬던...사람인데..


박지민
그깟 입에 담지 못할말이랑 때린것 같고...


박지민
그러고보니까 윤기도 그러는거 처음봤네..


박지민
내말...다...복종하고...


박지민
하아...진짜...


박지민
나도..잘해주고 싶은데..내 몸이..안따라줘...


박지민
내가 그때 그말만 안했으면..윤기는 죽지도 않았을텐데..


박지민
내가 왜...윤기 없음 행복하다 해가지고...내가..입에 담지 못할 말 해놓고..왜 자꾸 윤기형한테 빌라고 이러는 건데..


박지민
하아....진짜...


뽀얀♡
이오옹오옹


뽀얀♡
분량 터졌따아~

원래 글자수가 1200까지 밖에 안됫는뎅0ㅇ


뽀얀♡
이본이에는 1700글자 넘었어영!!


뽀얀♡
흐흐흐흐흐흐흐흐


뽀얀♡
그럼 나중이나 내일 뵈여 안녕!

그리고 2명보고 한명만 손팅 하는거 하지맙시다 네?

저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15명보고 댓은 4개고

하...손팅 한번씩 해주세요 그래야 분량 더 채워온단 말이에요

늦게봐도 빨리봐도 손팅 해주세요 7개씩 달렸는데 조금씩 없어지는것 같더라고요

개학해서 늦을수도 있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띠꺼워서 짜증나시겠지만 저도 손팅안해서 짜증나요

띠꺼워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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