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in my heart...
33. Giving up on the title....


그렇게...나는 아이린에 의해 병동생활을 했고,우진이가 공부노트를 가져와주는 덕에,공부를 할 수 있었다.

그러자,평화롭던 병원에 울려퍼지는 소리...

탕!

꺄아아아악!!!

나는 놀람과 동시에,무서움에 덜덜 떨고 있었고,우진이에게 알리려고 전화기를 들어서 전화를 했지만,우진이가 왠일인지,받지 않았다.

나리
흐...흑...어...어떻하지...?흐...

나는 무서움에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고,그때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전정국
나리야!

나리
정국이..?


박우진
나도왔어!!

나리
우진아!!

정국이와 우진이가 왔다...하지만 우진이가 내 전화를 안 받은거에 괜히 서운해서는

나리
체..내 전화는 왜 안받았는데..?

약간에 짜증을 담아 말을 했고,


박우진
어...그게...내가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놔서...미안....

우진이는 사과를 했고,그게 진심인것같아 받아주기로 했다.

나리
그래.근데 아까 총소리는 뭐야?


박우진
어...


전정국
그거,아까 강도(?)같은게 들어왔는데,인질극을 하고 있더라고,그래서 우리가 구했긴 했는데....마음이 시원치 안아서....


박우진
맞아.뭔가 복수전 같은거 할꺼같아.

나리
에이...영화도 아니고 무슨 복수전..!


박우진
그렇지..?


선생님(강다니엘)
나리야!!

나리
..?오빠 왜...?


선생님(강다니엘)
여기서 인질극 있었다며!!너 괜찮아?!!

나리
어..그렇긴 한데...오빠가 그걸 어떻게 알고 있어?


선생님(강다니엘)
어떻게 알긴....뉴스에 다 나왔는데!!


박우진
...!뉴스요...?


선생님(강다니엘)
그래...근데 그 강도를 어떤학생 2명이 잡았다고 하던데....그 2명이 설마....


박우진
큼...//


전정국
...


선생님(강다니엘)
맞구만...?

나리
ㅋㅋㅋㅋ맞아!오빠 나 내일 퇴원이다!!


선생님(강다니엘)
오?!진짜?!축하해!!


박우진
그러면!!우리 내일 너 퇴원기념으로 효주랑 지훈이랑 더블데이트 갈까?!

나리
와!!좋다!!


선생님(강다니엘)
큼...나는 솔로다...솔로 앞에서 염장 떨지 말라고 했지...?


박우진
미안...

나리
풉...그러게 얼굴은 뭐하러 잘생기고 멋있게 생겼데..?연애 할 줄을 모르는데..ㅋ


선생님(강다니엘)
조용히해라...

나리
네...

그때...정국이는 본능적으로 형의 인기척을 느꼈고,


전정국
형?!

그러자...


전지민(박지민)
...?정국이니...?


전정국
형....어떻게 된거야..?


전지민(박지민)
어떻게 되긴...ㅋ내가 괜히 훌륭한 조직원이였겠니?


전정국
어..?무슨 말이야..?

나리
어...근데 정국아 그 옆에분은...


전정국
아...우리 형이야.


전지민(박지민)
안녕?


박우진
안녕하세요.

나리
안녕하세요.


전지민(박지민)
흠....일단 나가서 이야기 할까..?


전정국
어.


선생님(옹성우)
안뇽!!근데 아까 정국이랑 누구랑 나가던데 누구야...?


박우진
정국이 형이라네요.


선생님(옹성우)
...?에이...무슨...말이 되는 소리를 해.정국이 형은 죽었다고....


선생님(강다니엘)
맞다.정국이네 형은 죽었지...참...


박우진
...!그러면..

.

..

...

그 순간 정적이 흘렀고,정적을 깬사람은 다니엘오빠 였다.


선생님(강다니엘)
그러면 정국이 먼저 찾아야 되는거 아니야?!


박우진
그렇네..?

그렇게 우리는 정국이를 찾으러갔다.

당연히 나는 병실에...ㅎ

작가
여러분!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작가
제가 팬픽작가라는 것을 자주 깜빡해서....하하...제가 이제 중학생이기도 하구...

작가
제 건망증이 심한가봐여....죄송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