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name is vampire

Episode 9 You are a vampire...

(주연) 안 봤는데? 그냥 오래된 일기장 같아서 한번 꺼내봤어....

(나영) 그래? 그럼 말고.... 나가서 밥 먹자

(주연) 그래 어서나가자......

(다니엘) 민현~~~ 밥 뭐야?

(민현) 응? 오늘은 스파게티

(성우) 앗싸! 신난다

(나영,주연) 안녕, 잘잤어?

(다니엘,성우,민현) 응, 너네는?!

(나영) 우린 물론 잘 잤지

(민현) 자! 어서들 와서 밥먹어

(다니엘,성우,나영,주연) 어, 금방 갈게!

(주연) 그럼, 난 이만 가볼께

(나영) 벌써? 아쉽네 좀 더 놀다가지...

(주연) 다음번에 와서 놀면되지~~~

(다니엘) 주연! 잘가!

(주연) 응~ 모두들 다음주에 보자~~~

(나영) 잘가~~~

(나영) ..... 오빠들, 내가 할 말이 있는데 말야..

(다,성,민) 응? 뭔데

(나영) 아무래도 주연이 언니가 우리의 정체를 눈치챈것같애...

(다니엘)어떻해?!

(나영) 내가 일어나서 주연이 언니를 보니깐 손에 내 일기장을 들고 있더라고

(나영) 아무래도 그 안의 내용을 본 것 같아...

(성우) ..........

(나영) 일단 일기장일은 다 잊어먹자구..... 혹시 주연이 언니가 물을수도 있으니 말야...

07:00 AM

(주연) 음~~~ 벌써 월요일이네......

(주연) 나영이한테 학교 같이 가자고 할까?

(까톡) 나영아 너 나랑 학교 같이 갈래?

(까톡) 그래! 그럼 너네집 앞에서 만나자!

(까톡) 그럼 7시 30분까지 만나자~~~

(까톡) 그랭~~♥.♥

(주연) 나영아 왔어?

(나영) 응! 오늘은 얘네들도 같이 간데

(다,성,민) 안녕! 좋은아침

(주연) 너네도 좋은아침!

(나영) 주연아, 기쁜 소식이있어!

(주연) 뭔데?

(나영) 오늘 오전수업만 하고 하교한단던데?

(주연) 진짜? 꺅~~~ 넘 좋다

(나영) 그럼 우리 같이 하교하면 되겠다? 그치!

(주연) 그래~~~ 그럼

(????)야! 거기 너네들, 나 좀 도와줄래?

(주연) 음..... 일단 알겠어요.

(나영) '저 ㄴ은 왜 시비야..'

(?????)야! 너네 좋은 말 할때 개네들한테서 떨어져라~~~~

(나영) 개네들이 누군데요?

(????) 말귀를 못 알아듣나? 다니엘,성우,민현이 말이다..

(나영) 저희가 왜 그래야되죠?

(??????) 선배가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해야지 이게 어디서 시비야!!!!

그 순간 3학년 선배의 손에 딱딱해 보이는 네모난 물체가 보였다.

쾅!

그 순간 나영이의 머리에는 피가 흘렀고,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꾹 참 고 있었다.

(3학년 선배) 야 그것좀 줘봐

(3학년) 자, 여기!

(3학년) 야, 좋은 말로 하기전에 개네들이랑 덜어져라

(나영) 싫다면 어쩔건데요.

(3학년) 그건 내 맘이고..

(나영) 싫은데요

(3학년) 이게 진짜...! 보자보자 하니깐

(3학년) 잘 봐, 니가 선택한거야 ㅋㅋ

그 순간 손에 들고 있던 칼로 주연이의 배에 찔렀다.

그 순간과 동시에 나영이의 눈이 푸른색으오 바뀌었고, 3학년들은 기절했다......

(나영) '내가 왜, 이래야되냐고.....'

나영이는 아무말 없이 주연이를 부축해 집으로 데려갔다.

(나영) 다녀...왔습니다

(다니엘) 야! 너 상태가 왜그래?!!!!!

(성우) 무슨 일 있었냐?

(나영) 나중....에 말해줄게.... 그 전에 주연이 언니쫌....

(민현) 주연이는 나한테 줘...

(다니엘) .......

(나영) 헉.....헉ㅎ......

쿵! 그 순간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었던 나영은 쓰러지고 말았다

(다니엘) 야! 강나영!!!! 정신차려봐!!

(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