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소용돌이}
요즘들어 지훈선배가 이상하다.
평소에는 차갑기만 했던 선배가 일주일 전 부터 나에게 간식을 던지고 지나간다.
"어? 지훈선ㅂ"
"어....또 받았네"
내 취향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딸기우유,빠×코,트×스 등등..
모두 내가 좋아하고 자주 먹는 것 들이다..
"선배!!"
"?"
"그..음..."
"왜?"
"아니...왜 자꾸 저한테 간식같은거 주시는거에요?"
"어...부담스럽니?"
"아..아뇨 부담스럽지는 않은데..자꾸 주시니까.."
"우..우유같은거 비싸잖아요..//"
"..풉..."
"아하하핰ㅋㅋㅋㅋ"
"아..미안미안 너무 귀여워서"
"네..?"
"ㅋㅋㅋㅋ...내가 걱정됐어?"
"아니..그냥 비싸니까.."
"걱정해줬다니 영광인걸"
"앞으로는 걱정하지마"
"너 좋아서 주는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