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될 무렵

갑자기 왜 그래

""노아선배: 야 플리야, 너 남예준이랑 친해?""

--다음날 학교---

"와 너는 학교 오자마자 자고있냐 ㅋㅋ"

"아니 어제 좀 힘들어서...아 피곤해"

"...? 뭐야 저 선배"

"잉 뭐가..

음 뭐야.. 노아선배..네..?"

"야 아까부터 너만 쳐다보는데 아 무서워 빨리 나가"

"..왜지..왜"

"야 너 왜 어제 내 연락 씹냐"

연락이 왔었나..하고 폰을 확인해보니 위에 메세지가 떠있다.

"내 연락 씹지말고 꼬박꼬박 읽고 답장해"

"네?.제가 왜..요"

"불안하니까..아니 그거보다 너 남예준이랑 친해?"

"아..예준선배요? 그런 편이죠.. 아무래도 같은 동아리니까요.."

"걔랑 친하게 지내지마. 너 걔가 어떤앤지 알고 그러는거야?"

예준선배 과거 말하는건가.

"알아요 안다고요 예준선배 과거"

"그걸 아는 애가..."

그때 어디서 나타난건지 모를 은호가 끼어든다.

"뭐야 너 취향이 이런 쪽이야? ㅋㅋ"

"아니거든!! 꺼지세요 진짜"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말하고 싶었던거는 그때 내가 말했잖아 소개 시켜주고 싶다고 한 친구가 있다ㄱ.."

"친구야~? 넌 누군데 내 말도 끊고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서 말을 하는 걸까~?"

"저요? 애 남친인데"

"?"

은호의 태연한 몸짓, 눈짓, 표정 빼고 모두가 당황해서 얼어붙었다. 그리고 나의 팔을 잡고 어디론가로 향한다

"야! 뭐해!! 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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