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개월 , 짧지 않았던 시간이라서
그래서 너와의 추억들을 잊지 못하는걸까
아니면 내가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때문에 널
잊지 못하는걸까
태산 : .. 하고 싶은말이 .. 뭐야 ?
여주 : 우리 이제 서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너도 알고 있잖아 ..
태산 : …
여주 : 사실 내가 너 많이 질렸어
여주 : 너도 이제 나 질렸지 ? 이제 헤어지자 , 태산아
사실 너에 비해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 너가 너무
완벽해서 내가 너와 맞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너가 나를 잡을까봐
내 마음에도 없는 모진말들은 해버렸어
다시 너에게 설명하려해도 2달이 지난 지금 너에게
눈을 마주치며 제대로 설명하는게 난 아직 어려워
사실 난 아직도 널 좋아해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거야 , 하지만 기억해줘 많이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