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어흐..하이.죤아침!"
"...하튼,누난.."
"뭐.아이스크림 먹을래?"
"헐,누나 나!!"
"아이스크림 맛있엉"

"맛있엉맛있엉"
"인정.진리는 역시 이냉치냉이지."

"근데 누나,언제 돌아와?"
"몰라.알아서 돌아오겠지.갑자기 이러는건 처음이라서ㅎㅎ"
"..어,"
"잉?"
"이제 돌아오려나봐.몸이 근질거리넹"
남들이 보면 이해 못 하겠지만
몸이 간지러운게 변하거나 돌아올때 나오는 증상이다.
"크..삘왔어"
"..."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는 여주에 익숙하다는 듯,여주를 한 번,형제들을 한번 훑어보곤 다시 각자 할 일을 하는 아이들이다.그리고 여주는 본래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좋아라하는 모습에 고개를 절래절래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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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주,궁금증과 함께 다시돌아오다'

다가온 2019년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사라지는 배우 채여주에 big hit 는 계약 할 때부터 한달에 일주일은 활동을 안 하기로 했던것으로 기사를 내어 궁금증을 더 사게 만들었다.그런 그녀가 다시 화면에 모습을 비춘것은 어느 한 음악 프로그램의 공동 MC로,배우 박보검과 함께 케미를 보여주며 이 또한 화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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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계약이..
L그래도 오해는 풀린거 같아서 다행ㅠ
이게 바로 신비주의자 여주의 빅픽쳐
L이게 바로 빅히트에서 만든 빅픽쳐
L이게 바로 빅히트에서 준 빅엿
L...빅엿..?갑자기.....?
그와중에 박보검 잘생긴거 뭐임..
L그와중에 채여주 이쁜거 뭠미;;
L그와중에 둘이 선남선녀 뭐지
L그와중에 둘이 커플같은거 뭐죠..ㅎ
L그와중에 옷 커플로 맞춘거 뭐야~
L그와중에 그 옷 잘어울리는거 뭐여
L그와중에 공동 MC니까 옷 맞춘거겠지;;;
L그와중에 여기 있으면 그와중에 병 걸림;;;
L그와중에 님도 그 병 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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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댑악!야...나 보검씨랑 같이 찍은 사진 올라왔엉.."
댑악!야...나 보검씨랑 같이 찍은 사진 올라왔엉..""그 이모티콘 뭐임;;치워;"

"야,서강준.보검씨 완전 잘생겼지...헐.나 사진 저장해야지!"
"...."

그렇다.여주는,
우리의 여주인공 여주는 같이 MC가 된 박보검의 그 미소 한방에 K.O하고 말았다.하..박보검씨...저 보검복지부 하겠습니다..(보검복지부:박보검 팬클럽 이름)
박보검이 최고야!!
with썩은 표정의 서강준과 함께.

"..."

"뭔데 표정 똥씹은 표정이냐"
"쯧"
십혔...어..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십혔어...(충격)
아무튼 돌아오고 나서 박보검씨와 같이 컴백~하게 되었는데 세상에..너무 잘생겼다...아무래도 박보검씨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 같다.이리봐도,저리봐도 천사란 말이야.아,천사구나.만약 다시 천상계로 올라가야 한다면 살짝쿵 귀띔이라도 해주고 가라고 해야겠다.
"여주씨 촬영 들어가실게요!"
"네에-"

"여주씨,할 말이 있는데요~"
"뭔데요?"
"아,아니다."
"뭐야~뭔데요 말 좀 해봐요"
"음...에이,아니다."
"진짜 안 알려주실 거에요?"
"아니이~그냥 전 요즘 대세 걸그룹 방탄소녀단 보다 여주씨가 좋다구요~"

"아,진짜요?"
"진짜야~"
"ㅎㅎ그럼 함께 보러 가실까요?"
"방탄소녀단의 물타오르네."
-

"수고하셨습니다~"
"보검씨 안녕히 가세요ㅎㅎ"
"여주씨도 안녕!"

앗...저 삶을 다 산 거 같아요.
지금 죽으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거 같아ㅎㅎ..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가 있죠?너무 귀여워!사랑스러워!완전 내꺼스럽다구!!너도 그렇게 생각하냐 서강준..
"뭘"
"대바악 잘생겼잖아.."
"솔직히 내가 더 잘생김"
"닥쳐.그 입 찢어버리기 전에"
-

"거기에 반응하는게 아마추어다 이 아미추어 새X야."

"아니..ㅎㅎ여주씨도 안녕이래.이거 썸이지?안그래 서강준??"
(채여주세계배우/부끄러움/많음/아마추어)

"제발 차 안에선 그러지 말자."
"와..진짜..이번에 보검씨 나온 드라마 최종화인데..꼭 봐야돼!!"
"그래그래.집에 가서 꼭 봐"
-

"누나아-"
"응 윤기야"
"안 힘들었어?"
"매일 하던 일인데 뭐~"
"..난 누나 일 진짜 그만 뒀음 좋겠다."

"니네 누나 만큼 돈 벌 수 있으면 그러라니까?"
"형은 진짜 돈이 먼저지?"

"근데 애들은?"
"아마 방에 있을 걸?"

"야!!형 왔는데 인사도 안하냐 이것들아!!서운하네 진짜!"

"에이-솔직히 매일 보는 형인데 굳이??어,누나다!"
"..진짜 서운해 뒤지겠다."

"누나 일 끝났어?"
"응 완전 힘들다~"
"뭐래.하루종일 덕질만 한게"
"형 안녕하세요-"
"..고맙다"

"누나 피곤할텐데 먼저 들어가"
"고마워 지민아"
-

여주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탁자 위에있던 가족사진을 집어들었다.언제 찍었더라..꽤 오래 된 사진이 아닌듯 보여도 기억이 나지않는 머리에 사진을 들고 침대위로풀썩 누웠다.생각 나지 않는 머리를 한 번 잡아주고선 휴대폰(그때 찾았음)을 들어 가족사진을 찍어 놓았다.그리고 하늘에서 보고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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ヾ(๑ㆁᗜㆁ๑)ノ”하하!뭘 이렇게 뒤죽박죽으로 써놓은것인지^!^저 사진은 여주만 잘라서 붙인검미다!@왜...첨엔 코믹이었다가 점점 분위기가 다운될까여..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평점이랑 댓글 달아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