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눈을 마주치면 생각을 읽을 수 있다)


'꺼져.'

'한번만 더 꺼져해주라!!!'
``이거 어떡해야되는거야....?``내가 도와줘야겠네
'야! 최수빈'

'어! 한여주!!'
``살았다...``
'매점갈래?'
'ㄱ...ㅡ'

'나도 가자!!'
``저 새낀 뭐야?...``
'저 새낀 뭐야라니 말이 좀 심하다..'
'뭐?'
'어? 아니야..ㅎㅎ..'
이게 아닌데?....
'최수빈 매점 ㄱㄱ''ㅇ?.....'
어디서 온지 모르겠는지만 최수빈 손을 낚아채서 매점을 향해 달렸다. 아 나도 포함
'야이씨 니 때문에 괜히 힘들어 졌잖아..'
'ㅇㅈ..'
'니네들 나 없었으면 걔랑 매점 올뻔함 까불지마셈'
'네~'
'한여주 저게 이씨 아무튼 최수빈 닌 철벽 안 치냐?'
'철벽 쳤는데 반대로 날뛰길래..'
'ㅉㅉ'
'ㅉㅉ'

'아니 내가 막 어? 완전~ 진지하게 꺼져.이렇게 했는데 막 한번만 더해죠!! 이러면서 날뛰고 막 어?! 그랬다니까?!'

'네~ 변명 잘 들었구요~'

'....'
``저게 이씨 내가 진짜라고 말하고 있구먼 인성 밥 말아먹었나....'
'ㅋㅋㅋㅋ'

'한여주?'
'쟤
아마도
생각
읽는 것
같은데?
내가
가만히
있을
앤
아니짘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