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오빠

에필로그

나는 강하나다.
원래 초3까지 도어성당에 다녔다.
하지만 초4 때, 할머니의 권유로 우리가족은 하나성당으로 성당을
옮겼다.
하나성당은 내가 다니던 도어성당에 비해 사람도 적고 낡았다. 내가 갔을 때가 101주년이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도심에 살던 나는 구도심인 하나성당에 적응하기 힘들었고 늘 마라탕의 기름처럼 따로 놀았다.


나는 김운학이다.
성당에서도 성격이 좋은 탓에 친구도 많다
강하나? 잘 모르겠다. 어떤 애인지.

나는 강세인이고
강하나의 사촌언니다.
나는 한문성당을 다니다가 할머니의 권유로 나도 하나성당으로 오게 되었다.


그렇게
2022년,
강하나는 중1, 김운학은 중2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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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인과 서주은은 조연이지만 강하나의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인물로 쓸 예정이라 소개했고
이 글은 하나의 시점에서 이야기될 예정입니다
가끔 전지적 ㅇㅇ 시점 이라고 나오면 그 인물 시점으로 그 에피소드를 쓸 예정인 걸로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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