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dad de clases: Escuela

4화

계급사회 :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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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 천천히 방문을 열고 방을 나갔다






밖에 나가자 보이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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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안녕 여주야"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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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뭐야"




그러자 남자애는 상처받은 눈을 하며 여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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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랑 같은 반인데..아까 울고 있길래 내가 안아줬잖아..."





여주는 생각 했다



'아뿔싸 그사람이 얘였어?'



하지만 여주는 의문을 가졌다 아까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주는 아까 그 상황을 되새겼다



















*저번화에서는 나오지 않은 회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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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읍..야..누군지 모를 얘야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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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은 없어
단지 무뎌지는 것 밖에 못하지

그니까 너도 이겨내려고 하지말고
무뎌지려고 해봐

그럼 금방 무뎌질걸"





그러자 여주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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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하으..실..흑 다른 얘들보다 너무 많이 뒤쳐져있다...?

그래서 서둘러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

그리고 내가 이 인생을 사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









그러자 지민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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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내말 잘들어

우리 인생에는 말이야 서두르는 것 말고도 많은 것이 있어.

예를 들어서..음..뭐가 있을까?

일단 서두르기 보다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본다던가

앞으로 찬란한 날들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 본다던가 

이렇게 서두르는 거 말고도 많은게 있어

그리고 

왜 굳이 너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의미를찾으려고 해?

인생은 의미가 있는게 아니야  

인생은 인생 그 자체야

의미를 두려고 있는게 아니야

그니까 그냥 그 인생 끝까지

악착같이 살아

그리고 울때는 울어야지?안그래?

울땐 그냥 울어 

속에서 응어리가 쌓이고 쌓이면

그게 트라우마로 변하고

트라우마가 병으로 변하는 거야

그니까 울어



지민이가 말을 끝마치자 여주는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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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으윽..흡...흑...흐어엉"



그러다가 여주가 잠든것이었다



다시현재



여주는 지민에게 아까전에 일을 잊으라고 하면서 자기옷과 겉옷을 챙기고

집을 나와 버렸다



여주가 밖에 나가자 지민은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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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까칠한 아가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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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사담 타임입니다!!

분량이 적지만 이해해주실거죠?((찡긋

여러분 이로써 지민이가 여주에게 흥미를 가졌습니다

사실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지만((소곤

여러분 남주는 아직 안정해졌답니다 호홓

그럼 저는 2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