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땐 초여름이였다 햇빛은 쨍쨍하고 바람은 살랑사랑
난 벤치에 앉아 휴대폰을 하고 있었다.
“안녕?”
말 한마디가 나에게 왔다.
”누구세요..?“
”아,,너 신입생 아니야?”
“어,,맞긴 한데 누구시죠?”
“아 나는 휴닝카이야 만나서 반갑다”
“아,,혹시 신입생?”
“아니?나는 2학년!”
“아,,저는 여주호입니다!반갑습니다 선배님”
내 이름은 여주호,하늘 대학교로 오게 되었다
처음 본 선배,착해보인다
”혹시 밥 먹었어?“
”아니요?저 안먹었어요!“
”그럼 밥 먹을래?“
”아,괜찮습니다!“
”먹어,괜찮아 ㅎㅎ“
”아,,그럼 먹으러 가실까요..?“
”ㅎㅎ 귀엽네 가자“
‘귀엽네’라는 말에 심쿵했다
우리는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었고 수업에 들어갔다
“혹시 지금 모델 지원단 뽑고 있는데 관심 있어?“
”네?모델이요?“
”응!사진 찍는거“
아,,역시 키가 크더니,,나도 그래도 해볼까?
”네!관심 있긴 해요!“
”오!정말?그럼 한번 들어오지 않을래??“
”네!지원단 신청서좀 주실래요?“
”그래 여기 여기에 이름,학과,학번,연락처,주소,지원동기,자신 있는거 적어줘“
”네 알겠습니다~“
(쓱쓱쓱쓱-)
”여기요!“
”그래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