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amor de todos

El amor de todos 18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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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좀전에 일을 다 들은 상황이다 연준을 보자 눈동자가 
흔들리고 연준이 서둘러 사랑의 손목을 잡아 학교 뒷편으로 갔다









" 연준아.."










" 사랑아 미안해"











" 네가 미안할거없어 내가 너희들을 힘들게만 한것같아"










" 힘들게하다니 무슨말이야?"











" 그냥 친구하지말걸 차라리 만나지말걸"











끝내 눈물을 보이는 사랑이 당황스러워하는 연준











" 랑아 네가 없었으면 나는 이 자리에 있지도 않았어
그런 소리하지마 네가 있기에 내가 있는거야"












"  나 때문에 네가 힘들어지면 안되잖아"










"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돼 "











" 치,거짓말"











"거짓말 아냐 너 내 마음알면서"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을 조심스럽게 안는 연준
그러자 더 서럽게 흐느끼는 사랑 연준은 조용히 사랑을 토닥인다













" 연준아 나 너 좋아해"











연준의 품에서 고갤들어 빨개진 얼굴로 쳐다보는 사랑을
보자 언제 화가났는지도 모를만큼 사랑이가 사랑스러워 보인다
 눈에 하트가 넘쳐날만큼 사랑에게 푹 빠져있는 연준










" 내가 널 사랑하니까 그거면 됫어 고마워 사랑아 "














사랑이 얼굴이 점점 달아오르고 심장이 요동친다
 둘만의 시간도 잠시,어떻게 알았는지 그 둘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연준에게서 사랑을 떼어놓는다 그 바람에 엉덩방아를 찍고 만다












" 여..연준이는 내꺼야!"












미안하다고 사과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또 저러는지 당황스럽기만했다
당황스러운건 연준도 마찬가지였다 무슨 자신감인지 연준에게 
들러붙어서는 히히호호 웃는중이다 소름돋는 연준과사랑











" 이은해 너 지금 뭐하는거야?"(사랑을일으켜주며)












" 연준아 사랑이는 아니지 쟤는 더러운애야 친구인 척 꼬리치는 애라고 
봤지? 범규랑 태현이한테 하는짓말이야 너 갖고 노는거라니까?"












" 야 이은해 말은 바로해라"











" 연준아 너한테 잘 보이려고 공방도 가고
앨범도 많이 샀어 내가 네 팬이니까 내 말 들어줘야해"












연준이 눈빛이 싸늘해지고 말을 무시하는 듯 제 말만했다
얘가 이런 애였나?말도 더듬지 않고 앙칼진 목소리에 어디서 
힘이 나오는건지 연준에게 팔짱을 끼며 놔줄생각이 없어 보인다











" 당장 이거 안놔?"










" 너 좋아해 연준아!"











" 이은해 날 공인으로써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이건 아니지 너무 지나치잖아 안그래?"










" 나는 왜 안되는데?왜 사랑인데?!"












급발진하며 빼액 소릴지르는 통에 귀가 울렸다













" 이은해 너 이러지마 혹시 한유라가 시킨거야 그런거야?"











" 재수없어 사랑 끝까지 착한척이네 나도 너 싫어
같잖은게 어디서 꼬리를 쳐 더러운게 저리꺼져!"











마지막 말이 가슴을 철렁이게 만들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연준은
이은해를 뿌리치며 한마디 하려는데 사랑이 하지말라며 눈치를 준다













" 이은해 나 꼬리친적없어 그냥 친구들인데 잘지내는게 시기질투할만큼 
싫었어?내가 뭐라고 그런 나쁜 마음을 먹는거야?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내가 사라져주면 되는거야?그럼 내 친구들 건들이지않을래?"












" 사랑아 그만해 네가 뭘 잘못했길래 해명을 해 가자"











" 연준아 나 꼭 풀어야겠어 말해봐 은해야"













눈동자가 흔들리는 은해 저를 보는 화내지도 않는 사랑을 보고있자니
 은해의마음도 좋지많은 아는가보다 누군가가 처음으로 도와준 
사람은 사랑이었기에 모진말을 더 퍼부으려 했지만 사랑의 눈빛을
 보고 나니 마음이 약해지는 은해였다














" 미.미안해 사랑아 정말 미안해"











연신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은해는 서둘러 자릴 피한다
은해가 사라지자 그제서야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휘청하는 사랑











" 괜찮아?"











" 응 우리도 이제 들어가자"












*











반에 들어가니 수군거린다 연준과 사랑을 발견한 범규 걱정스러운 표정인 범규는 사랑이 눈높이에 맞춰 눈을 바라보지만 이내 범규의 눈을 피한다 












" 사랑아 괜찮아?"












" 응.."












" 근데 나 왜 피해? 야 최연준 네가 사랑이 울렸냐?"













분위기는 다시 싸늘해진다 사랑은 얼른 반으로 가라고
범규를 등 떠밀게 되고 보다못한 한유리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 진짜 지랄들을 한다 너희들이 지금 반 분위기 흐리는거 안보이니?"












" 한유라 신경끄라고 했지?"












" 야 최연준 네가 뭐 연예인됫다고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 너 
나대면 안되는거 몰라?지금 눈이 몇갠데 나락가고 싶은거 아니지?"













흔들리는 눈빛 그리고 사랑이가 연준의 손을 꽉 잡는다 
















"한유라 나랑 얘기해"













사랑의 떨리는 숨소리 마주하고 싶지않지만 해명을 해야한다














" 내 하나밖에 없는 친구들인데 그게 그렇게 싫었어?"












"  전에도 말했지?쟤들이 너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고
세상 어떤 남사친이 그렇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냐?"












" 나한테 한없이 좋은친구들이야 나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낸 사이야 그렇게 못해 우린 서로에게 가족이나 
마찬가지라서 모른척 할 수 없어 다 상처를 품고 있는 아이들이라서"












"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수없어"













" 이제 그런 더러운 오해 안했으면 좋겠어 애초에 친구였으니
꼬리친적도 어장친적도 없어 얘들아 남녀가 아닌 친구,
서로 말하지 않아도 곁에서 묵묵히 힘이되어주는 그런 친구들이야
나는 이 친구들 없었으면 이 세상에 없었을거야 날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정말 내 목숨도
내어줄 수 있는 소중하고 정말 아끼는 친구들이야 
그러니까 그런 오해안했으면 좋겠어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수군거림이 잦아들고 순간 조용해졌다 어쩐지 유라가 진 기분이다 
자기 뜻대로 되지않자 씩씩되며 반을 나가버린다 유라가 사라지자
 너도 나도 눈치보는 학우들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있는 그대로를

 얘기해줘서 사랑이가 멋져보였다 연준,범규,태현이는
이 소문 또한 지나가리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또 평범한 일상이 다시 찾아왔다 이 싸움은 사랑 승!










뭐죠?????
이런 병맛같은 내용은...
쓰면서 오글오글 이불킥 👊

남녀사이에도 친구가 될수있으려나
반반인듯 하네요 쌍방이 될수도
아니면 한쪽만 짝사랑 할 수도

도대체 완결은 어떤식으로 마무리 할까용?
아 연준이랑 이어줘야되눈데😢
그냥 미완결로 마무리 지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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