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rometida de Dios

La prometida de Dios 25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테니 괜한 얘기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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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혼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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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마음이 더 먼저 식나 내기할래?


당신은 이 혼약이 재미에 불과 한가요? 역시….


무, 무슨 소리야 당연히 진심이지!


후후. 농담에 이렇게 발끈하는 신이….
잘도 그런 농담을 하시네요








•••









분명 나였다. 아니, 지금의 내가 아닌 태초의 나.목소리가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나라는걸 알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이론을 떠올리며 상처부위에 손을 얻는 순간, 상처 주위의 수분이 요동치는 느낌이 들며 몸이 시원해졌다. 찢어진 부위가 서서히 붙는 느낌이 드는 순간,




여주) 윽!




머리가 순간 찌릿하며 하나의 오래된 기억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화연은 깜짝 놀라며 괜찮냐고 물었고 난 괜찮다고 말하며 남은 상처부위를 치료했다.




여주) ’부능력을 사용한 범위가 좁아서 그런가…. 내 모습만 보고 신의 모습을 못봤네. 드디어 뭔가를 아나 싶었는데.’




잠깐 스쳐 지나간 기억이었지만 어느새 내 머리속 한곳에 자리잡았다. 계속 곱씹어보니 나 정말 그 신을 사랑했구나 싶었다. 하지만 차마 현재형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지금의 난 정국이를 사랑하니까.







•••








정국) 여주야…. 자기전에 네가 보고싶어서 당장 밖으로 
나가 문을 두드리고 싶었는데 참았어. 잘했지?


여주) ㅋㅋㅋㅋ 잘했어, 정국아.




문을 열자마자 여주를 안아주는 정국.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잠시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천천히 
숨을 내쉬며 자신을 부드럽게 안아주는 정국에 사랑받는다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것 같은 여주였다.




남준) 모두 모인것 같은데 대련하기 전에 간단히 실습하자.




남준의 말에 모두들 2인 1조를 이루었다. 정국과 여주, 태형과 화연, 지민과 남준이 짝을 이루자 덩그러니 혼자 서있게 된 호석.




호석) 아, 전 빼고 해도 돼요. 저 혼자 연습할게요.


남준) 아니. 우린 네가 얼마만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지 
몰라. 걱정하지마. 곧 한 분이 오실거니까.




남준의 말이 끝나자마자 멀리서 달려오는 한 사람.





_여러분! 기다렸다면 미안해요!













역사선생님…?


















오늘의 인물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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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신
(전편에 나오자 않아서 공개를 못한…ㅎㅎ)




오늘의 TMI


1. 여주는 여학생에게 공격받은 그날 처음으로 
부능력을 사용했다!
(사용 범위가 좁아서 얻은 반쪽짜리 태초의 기억….)

(+아직 기억해낼 전생의 기억은 많습니다! 원투생을 
살아온 여주가 아니니까요😎)









어우…. 분량이 없네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