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Mi guapo hermano

#.15

"근데 애들은 어떻게들어가? 숙소앞에 사생있지않아?"

"음..코디나 매니저인척해서 마스크쓰고 머리 묶고 모자쓰고 짐들고 들어가면되지않을까?"

"그럼 나와야하는 문제가 있잖아"

"아그러네.."

"그럼..여기 박스에 숨는건어때? 드는건 형아들이 하지않을까"

photo"너무조타~ 우선 내가 여주들께"

"그럼 다음으로 힘쎈 내가 지우를 들까?"

"떨어트리면 대박사건이니까 조심해서 들어 승연 그리구 여주랑 지우야 들어가면 잠깐동안 조용히해주라"

"네에"


그렇게 나랑 지우는 큰박스안에 숨어서 짐처럼 엑스원 숙소에 들어가게됬다. 진짜 들어가기힘드네..

숙소에 들어가자 멤버들이 입구에서 멈춰서 더니 어떤기계로 몸을 구석구석 보기시작했다.

삐-


"역시나 오늘도 있네"

"오늘은 그래도 콘서트라 별로없네"

"이제 말해도되"

"뭔데??"

"도청장치. 우리가 퇴근할때 입은옷이나 혹시나 무대때나 이럴때 어디서 붙은거에 있던 경우가있어서. 초소형이라 눈으로 다찾기도힘들어서 이걸로 찾아서 없애"

"고생이많네"

"우리 간식이나 먹어요!"


우리는 그렇게 과자도 먹고 음료수도 먹구 신나게 게임도했다. 새벽까지 신나게 놀다가 오빠가 사라진걸 안 나는 오빠를 찾으러 일어났다.


"오빠..?? 오빠 어디있어?"


깜깜한 복도를 지나서 문이 살짝 열려있는 방앞에서 오빠가 있나 기웃거렸다. 맞은편에서 소리가 나서 급하게 그방으로 들어왔다.

혹시나 들킬까 방불은 키지못하구 어쩌지하고있었는데 커튼사이 공간으로 달빛이 들어오면서 누워있는 승우오빠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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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오빠?피곤했나보다 벌써자네"

그순간 침대옆에서 지그시 바라보던 나의 손목을 오빠가 잡아채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풀썩


.


.


.


눈을 떠보니 오빠품에 안겨있었다. 오빠는 너무나 이뻤고 하앴다. 오빠가 나를 더 오빠품으로 가까이 할수록 심장소리가 들렸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꼭 안겨있다가 살포시 오빠를 밀어내고 일어났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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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깨우고 어디가..여주"

"아..깼어??미안해 오빠가 갑자기 사라져서 어디갔나해서 찾으러왔다가 여기방으로 우연히들어왔는데 오빠가있는거야..그래서 보고있었는데 오빠가 내손목 잡아채서 오빠품에.."

"오빠품에?"

"안겨버렸자나.."

"푸흐 기여워 오늘은 오빠랑 잘래?"

"다른멤버드..ㄹ 으악"

"뭐가중요해 난 여주가 제일중요해"

"진짜.."


그렇게 우리들의 새벽이 지나갔다. 우리에게 앞으로 다가올일들은 모른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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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랴 앨범사랴 데뷔일 기다리랴 거기다 고등학생이다보니 대학진학을 준비중이라 더바쁘네요ㅜㅠ 미술을 하다보니 더바쁜것도있고..ㅠ 지금 학원에서 승우 그리고있는대 다그리게 된다묜 꼭 여기다 자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