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정많은 20대 초반의 젊은이도 아닌, 그렇다고 현실에 찌든 30대도 아닌 사이에 낀 28살 교사입니다.이름 들으면 알만한 학교에 다니는 저이지만 늦은 새벽 술 한잔 마시다보면 감성에 취해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고, 제 인생을 빛나게 해주었던 그녀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