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끼익...

"나 왔다."
"은여주는?"
"쓰러졌어."

"뭐?"
"심한건 아닌 것 같으니까,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래서 눕히고 왔냐?"
"어."

"근데 왜 쓰러진 거야?"
"나도 몰라."
"...?"

"그냥 갑자기 머리 움켜쥐더니
소리지르다가 쓰러졌어."
"마지막에는 뭐라고 했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했어."

"그게 끝이야?"
"어,이게 마지막 말이었어."
"어..일단 알겠어."

"그래서,이거 땜에 부른 건 아닐 테고."

"피식-나 왜 부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