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Hide and seek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iBighit- 채널의 FAKE LOVE
뮤직비디오 입니다.
한칸, 한칸 바닥이

사라지고 있었다.
-정국시점
쿵-쿵- 큰 소리를 내며 한칸한칸 사라지는 바닥은
나를 삼키려 오는 괴물과도 같았다.

빠르게 사라지는 바닥에 형들의 걱정소리를
무시한채 앞으로 달렸다.
안 좋은 생각에 불안감이들어 중간중간 다리에 힘이풀려 넘어질뻔도 했고 발목을 접지르기도 했다.
다리의 고통보다는 나를 덮치는 어둠의 힘이 더욱 강했기 때문에 찌릿찌릿거리는 고통을 애써 무시한채 달렸다.
-석진시점

"정국아!전정국!!"
아까 까지만해도 대답을 곧장 바로바로 해주던 정국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애타게 정국의 이름을 불러보아도 돌아오는건 정적 뿐이였다.

"형,형 조용히 해봐요.인어어 뒤로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요?"
윤기의 말이 끝나자 정국이를 애타게 찾던 5명의 목소리가 사라졌다.목소리가 사라지자 희미한 소리가 귀를 감싸기 시작했다.
..쿵..쿵
조용해진 인이어 뒤로 희미하게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 부서지는 소리 아니예요?"
태형의 말이 끝나자 우리 6명을 감싸는건 안 좋은
불안함이였다. 이 불안감은 떨쳐낼수도 없앨 수도 없이 순식간에 커다란 불안감으로 퍼져 나갔다.

"정국아, 전정국!"
다시 한번 호석이 정국을 애타게 부르자 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국의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윽, 네, 호석,형..."

"전정국 무슨일 있어? 무슨일인데 대답이 없었어!"

"바,바닥이 한칸씩 사라지면서..."
-정국시점
다시 생각나는 그때 생각에 정국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형들과 이야기하며 다시 형들을 찾고 있는데 놀이공원에 있는 회전목마 모형과 초코바가 문 앞에 놓여있는 문을 발견했다.
초코바와 모형을 보자마자 무슨 생각인지 호석형이 생각났다.

"태형 형, 아까 호석형은 어디에 있다 그랬죠?"

"호석이형..."
"수많은 초코바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