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ómo romper de forma sucia

Episodio 12 [Aparición de la Alianza de Mujeres] La historia de esa mujer

*모든 이야기는 작가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무단 배포 및 복제를 금합니다.

©️ 내 머릿속에 지진정 (2022)



*영어 해석은 직역이 아닌 의역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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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 담이랑 원이가 약간 걱정이긴 한데, 
         술 한잔 해도 되겠죠..?



거실에 둘러앉은 여자들 사이에서 태주는 아빠랑 다이닝룸에 있는 아이들이 약간 걱정되었다.



안젤라 : Don't worry, the night is for you~ 
             (걱정하지마요~ 오늘 밤은 태주시간이니까)
             애들은 정국씨에게 맡겨요~ 

             그리고 애들 피곤해서 일찍 잘 것 같던데.. 
             정국씨가 알아서 일찍 재우시겠죠..ㅎㅎ


은희: 원래 이런 것 보미언니 전문인데, 남자들에게 육아 
         부탁하는 거.. ㅎㅎ 그동안 보미언니는 여자들끼리 
         볼 때 맨날 신랑이랑 멤버들이 애들 봐줬어요~ 
 
         다음 주에 보미언니네 오면, 같이 놀 아이들이 있어
         서 담이원이도 좋아할 꺼에요~
         보미언니랑 또 다같이 한번 봐요.. ㅎㅎ



다이닝쪽을 쳐다보니 타이밍이 맞은 건지 이쪽을 쳐다보고있던 정국이와 눈이 딱 마주쳤다. 옆으로 태형씨랑 정국이 사이에 앉아있는 담이, 원이의 동그란 머리통도 살짝 보였다. 

싱긋 웃으며 잔을 살짝 들었더니 정국이도 따라 든다.


 자 멀리서 눈빛으로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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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도 짠~ 와인잔을 부딧치고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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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씨가 골라주셨다는 와인은 로즈와인이었는데 색이 이쁘고, 맛은 가볍고 향이 향긋해서 딱 좋았다. 막내인 소미씨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했다. 



소미 : 언니들은 투어 따라다니면서 뭐 해요...? 

          저는 요번에 처음부터 따라왔는데, 오빠 스케쥴 있                    을 때는 뭐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오빠 말
          로는 예전보다 엄청 러프한 스케쥴이라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이삼일 정도는 혼자 시간 보내야                      하잖아요.


태주 : 글쎄, 저는 애들 데리고 칠드런 뮤지엄가고.. 박물       
         관 가고 하니까 너무 바빴는데.. ㅎㅎㅎ 나를 위한 
         스케쥴이 없어서 추천할 게 별로 없네요...
         
         오늘 엔지랑 아이들없이 쇼핑 간 건 재미있었어       
         요... 이제야 내 시간을 보낸 느낌??....ㅎㅎ 
          


사실 나도 애들 데리고 다닐 곳만 다니니까.. 관광다운 시간를 보낸 것은 아니어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안젤라와 나만의 시간을 잠시 보낸 것 같긴 한데.. 그것 말고는 딱히 추천할 게 없네.... ㅎㅎㅎ 



안젤라 : 은희씨는 그동안 투어에 Always(항상) 왔잖아
             요.. 소미씨한테 알려줄만한 노하우가 있지 않아
             요?


은희 : 저는 아무래도 같이 다니면 제 일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글쓰고 칼럼 쓰고 할 때 여러나라 다니
         는 것만큼 좋은 자극이 없거든요... ㅎㅎ

         저는 뭐.. ㅎㅎ 관광은 남준이랑 여행다닐 때도 많
         이 했으니까, 혼자 있을 땐, 글도 쓰고.. 제시간을 가
         지죠.. 호텔 카페에 있을 때도 있고... 

         소미씨도 대학원생이니까 할 일이 좀 있지 않아요? 


소미 : 그냥 뭐..저는 백수같은 휴학생이에요.. ㅎㅎㅎ 
          이번 학기가 논문학기였는데, 왠지 오빠 월드투어
          는 몇 년 뒤에나 있늘 것 같다고 해서 큰 맘 먹고  
          오빠만 쫒아다니려고 휴학했어요.. ㅋㅋ 

          은희 언니 이야기들어보니까.. 나도 논문때문에 읽
          을 것도 많은데... ㅋㅋㅋ 너무 혼자 뭘 해야겠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카페나 다닐까.. ㅠ 이러다가 
          복학 전에 결혼하면 논문 못 쓸까봐 좀 걱정도 되  
          고..


태주 : 그런데, 일단 지금은 놀러온거니까, 
          놀꺼 열심히 놀아요! 공부 걱정 노노!


은희 : 맞아요, 소미씨..^^
          혼자 다니기 힘들면 나하고 계속 다녀요..ㅎㅎ
          우리 이미 좀 같이 다니고 있었잖아...


태주 : 오 그거 좋다...^^ 은희언니가 소미 짝 해줘요 ㅎㅎ



은희언니 말에 소미씨가 얼굴이 밝아졌다.



소미 : 언니, 저 너무 좋아요!!! ㅎㅎㅎ 


태주 : 그리고 논문 이런 건, 돌아가면 꼭 해요...  
          결혼 전에 하고 싶은 거, 해야할 거 있으면 미리 다
          하고 결혼해야해..... ㅜㅠ 저처럼 애라도 빨리 생기
          면.. 진짜 인생 계획 다 틀어져...



내가 울상을 지으니까 소미씨 눈이 동그래진다.



소미 : 그러고보니 태주언니는 일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
          데 아니에요...?


태주 : 아.. 저요...?


안젤라 :  Nope! Not now. 태주 quit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태주 직장 그만 뒀대요..)


소미 : 아.. 그렇구나..


태주 :  Ange, Sh.... (엔지.. 쉿!) 아직 비밀이라니까요..
           It's a top sceret... yet..



다이닝쪽을 보니 다행히 남자들끼리 왁자지껄 잘 놀고 있었다. 못 들었겠지..??



은희 : 사실 저 남준이한테 들은 게 있어서... 이야기해도 
          되요..?



은희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에효.. 정국이가 멤버들이랑 얘기 나눴겠지..... 여튼 이 동네는 비밀이 없다니깐..



은희 : 일 때문에 그런 거죠...? 디자인 하던거... 
          지금 다니던 회사는 그 쪽 아니었던 거죠?


태주 :  디자인이라고 다 비슷한 건 아니니까.. 
           지금 하던건 출판 쪽.. 원래하던 건 가방.. ㅎㅎ 


은희 : 아.. 다른 일이었구나.


태주 :  패션 쪽은 나이 많아지면 다시 자리잡기가 힘들어
          서... 일단 다니던 곳은 그만 뒀어요..

          이대로 있다간 아예 못 돌아갈 것 같아서.. 출판사 
          일은 그냥 좀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따로 하
          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 그 일에 적응되어가는 것
          도 싫더라고요..


은희 : 응응, 뭔지 알아.. ㅎㅎ 
          이제 못 돌아올 강을 건너는 그 느낌.. ㅎㅎ



내가 하려던 일과 멀어지는 기분이랄까.... 진짜 강건너는 느낌..  그 일에 익숙해지는 것이 싫더라고... 
또 한편으로는 요즘 어느 직장이 한 달씩 휴가를 줘.. ?? 애들 어릴 때 아빠랑 추억도 만들어주고 싶고.. 겸사겸사 정리한 거지.. ㅎㅎ  정국이한테는 휴가라고는 했지만, 휴가 한 달은 말도 안 되지 안되.. 



소미 : 예전에 하던 디자이너는 그만  둔 거에요..?

태주 : 거의 결혼하면서.. 그 핑게로 일 그만 뒀죠..
          저 그때 파파라치 떴잖아요..ㅎㅎ 회사에 기자들
          은 취재한답시고 막 찾아오지, 정국씨는 이렇다할 
          대응을 안해주지...ㅜㅠ 사실 결혼 준비 중에 같이 
          다니다가 찍힌 거라 딱히 해명할 필요도 없었긴 했
          는데, 우리 회사에서는 기자들 찾아오고 극성부리
          니까 부담스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모로 잠깐만 쉬다가 복직해야지 하는 
          맘으로 퇴사했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쉬게 될 줄 
          몰랐죠.



아우.. 이런저런 나의 흑역사를 이야기하려니 민망한 기분이 들어서 나는 샴페인을 쭉 들이켰다. 



소미 :  아 그거..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석진오빠도 파파라치 때문에 데이트할 때 엄청 
           신경 쓰더라고요..


은희 : 석진씨는 그런 거에 좀 예민할 것 같긴 해.. 

          남준이랑 저는 그냥 막 다녔었는데.. ㅎㅎ 저도 그
          때 편집일 할 때라 회사에 있을 때였는데, 우리는 
          막 티내자, 감출 필요 없다 이런 마음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는 스트레스 좀 덜 받았어요.

          그런데 그런 마음가짐으로 결혼한 건데도 커리어
          는 완전 큰 변화가 있었죠.... 

          태주씨랑 저랑 차이가 있다면... 저는 태주씨처럼 
          하던 일로 돌아가야지... 이런 걸 생각 안한 것 같아
          요.. 애시당초 남준이 만났을 때부터 내가 하던 일
          들 일부는 그만둬야겠다. 이런 생각이 있었거든..
          나는 남준이 옆에 붙어다니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어쨌건 원하는 것을 전부 할 수는 없으니까...

          그런 속을 남준이가 알았는지,  나 편집일 그만두면
          서 완전 전업 글작가 되고 나니까, 작업실 필요하지
          않냐고.. 이것저것 구상해가지와서는 여기 어떠    
         냐.. 저기 어떠냐.. 이런 거 저런 거 챙겨주는데 되
         게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그 이후로 그냥 편하게 프리랜서로 일 하고 있죠...




은희씨도 말하고 나더니 잔에 있던 술을 쭉 들이켰다. 우리 이렇게 속얘기 하고 한 잔씩 쭉쭉 들이키는 건가... 막내인 소미씨가 우리의 잔을 열심히 채워준다.. ㅎㅎ 




안젤라 : 아니, 결혼해서 꼭 우리가 뭘 바꿔야하나..? 

             물론 애기가 태어나고, 내가 선택해서 일 대신 
             mommy(엄마)로서 육아에 신경 써주고, 와이프
             로서 시간 같이 보낼 수는 있지만, 꼭 하고 싶은 
             거라면, 그냥 하면되지... career(경력)같은 거 양
             보할 필요 있어요.?  

              나는 둘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
              아. Ju가 그렇게 살고 싶다고 초이스 했다면 그
              거야 괜찮지만, But Ju는 하고 싶은 거 하고 싶
              잖아.. 

              이런 이야기하면, 
              정국씨도 태주 도와주지않겠어..?
(Ju -안젤라가 정한 태주 애칭)

태주 : 근데.. 정국이가 얼마나 도와줄 수 있을 지 모르겠
          어요... 내가 예전에 일할 때 어떻게 지내는지... 다
          들 알면 놀랄껄요..? 시즌 때는 나도 정국이 만큼 
          엄청 바빠요~ 일주일에 두번씩 중국 갖다오고.. 물
          류 맞추고, 컨셉 맞춰서 촬영 들어가고, 쇼에도 제
          품 들어가는 거 보러 쫒아다니고..ㅎㅎ 나 일 다시 
          시작하면, 애들 보는 것부터 모든 게 문제야.. 

          그래서 이번에 큰 회사들 다시 지원해보고.. 안되
          면, 차라리 애들 데리고 해외로 유학이라도 갖다올
          까 싶기도 하고 갔다오면 애들도 크고... 

          그 땐 내가 마음껏 일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소미 : 언니 저 공부하는 쪽은 일하다가 다시 공부
          하는 분들 많아요.. 나는 태주언니가 다시 공부하
          는 거 완전 찬성!


은희 : 나는 태주씨가 나처럼 작업실같은 거 열고 홀로 서
          는 것도 좋을 것 같아.. ㅎㅎㅎ 개인 공방같은 걸 여
          는 건 어때요..? 개성을 담아서 웰메이드 제품 같은
          거 만들 수도 있잖아요..




은희씨 의견도 상당히 현실성 있어보이는 제안이긴 한데, 하지만 나는 좀더 대량생산하는, 상업적인 디자인이 하고 싶은 걸...



태주 : 글쎄.. 공방이라... 대학 다니면서 목표하던 건 큰 
          회사에 들어가서 디자인하는 거여서요...  

          저는 정국이 만나면서 우리 각자 자신의 일을 최고
          로 잘하는 그런 프러페셔널한 커플로 살 줄 알았
          어요~ 아이가 생겨도 나름 방법이 있을 줄 알았
          죠... 그런데 막상 아이 둘 데리고 해보려고 하니
          까 가려던 길을 잃어버린 기분이 들더라고요.. 

          답이 없네.. 


안젤라 : 엥? 나 알아듣게 좀 쉽게 말해봐요..


태주 : I mean, I lost my way between mommy and 
          designer. Everyone belives that happy            
          ending is a "dream come true", but in reality
          it isn't.

         (그러니까, 난 엄마랑 디자이너 사이에 길을 잃었어
         요. 모두다 "꿈을 이루는 것"이 해피엔딩이라고 하
         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아니잖아요.)

         After I became a mommy, I'm captured by
         balance game, Mommy  Vs  My Dream.

         (엄마가 되고 나면 엄마 대 장래희망 간의 밸런스 
         게임에 갖히는 거죠.)


안젤라 : Um.. 그거 왠지 좀 슬픈데...



안젤라는 오늘 내 얘기를 하도 들어서 그런가 뭔가 매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어. 그러고보니 호석씨랑 엔지는 결혼 계획도 있으시고, 아이도 갖고 싶어하던데, 내가 괜한 이야기를 했나..^^;;



태주 :  아냐아냐, Ange~ I'm Okay & It's not sad, 
           (나 괜찮고, 이거 슬픈 일 아니야~)
          디자인이 진짜로 꼭 하고 싶다는 걸 깨닭았으니까,
          No problem, 이제부터 길을 찾으면 되지.. ㅎㅎ



은희언니가 엔지에 대해 궁금했는지 기다렸다는 듯 물었다. 



은희 : 안젤라도 결혼하고 아이 바로 갖고 싶다하지 않았
         어요..? 둘이서 어디서 살지.. 아이는 어떻게 가질
         지... 그런 것도 얘기해봤어요..?


안젤라 : 음..  호비가 애기 어릴 땐 한국이 짱이라고 하던
             데?? ㅎㅎ 우리는 한국에서 살꺼에요.. 
             그리고 나는 한국이 가계도 그렇고 학교도 집에
             서 가깝고.. 살기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거 있잖
             아, 치안도 좋고, 아기에 대해 좀더 프렌들리한 것
             도 있고..


소미 :  그럼 활동은.. ? 안젤라는 미국에서 셀럽이잖아요 
           ㅎㅎ 한국에서도 뭔가 계획이 있을 것 같아요.


안젤라 :  뭐... 활동 줄이고 쉴 생각이긴 한데, 저번에 약
             혼 발표하고, 한국에서 컨텍이 들어온 기획사들
             이 있긴 해서 천천히 하나씩 sreach 하고 (알아
             보고) 있어요.. ㅎㅎ  


은희 : 역시 쎌럽은 다르다아아아..  엔지는 능력자에요!


소미 : 진짜..! 엔지언니가 짱이다아^^



은희언니랑 소미씨가 엔지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막 환호하자 엔지는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사실인걸..  ㅎㅎ



안젤라 : 아니 왜이래요오오~~~
              it's not a big deal!!(별거 아닌데...!)

태주 : 엔지는 기획사 컨택해서 꼭 계약해요.. ㅎㅎㅎ 
          내가 응원할께! 



안젤라는 밝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안젤라 : 태주도  Win the balance game. Okay?
             (밸런스 게임에서 꼭 이겨요!) 나도 응원할께! 


태주 : 후후 고마워요! 우리 서로 하는 일, 서로 응원해주
         기로 해요.. 전 이런 얘기 할 데가 별로 없어서... 
         오늘 다같이 얘기 나누니까 너무 좋은데요..? ㅎㅎ


소미 : 저도 좋아요!!!
          여자들끼리 아예 정기적으로 모이면 어때요? ㅋㅋ


은희 : 그럼 우리 다음 모임은 다음주에 보미 언니 오고 
         바로 갖는 걸로 하죠. 엔지도 OK?! 


안젤라 : Baam! 완전 굿이죠! 
             그런 의미에서 다들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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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혼과 출산은 여자에게는 어쩔 수 없는 패널티이긴 해.. 우리 각자 사랑을 위해 약간은 우리의 삶을 양보하며 지내야하는 거겠지..? 
우리에게 너무나 잘해주는, 진짜 배려심있고 스윗한 남자들을 파트너로 뒀어도, 필수적으로 어느 선까지는 내가 밎춰주기 위해 반드시 물러나야하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정국이도 연습시간, 스케쥴같은 거 결혼 후에는 가족 시간 맞추느라 조절도 많이 했고.. 자신의 일을 물러나서 분명 나에게 맞추긴 했지만...

아 그래도 뭐랄까... 아쉬워.. 그러니까 내 말은, 서로 얼만큼 희생했는지 재보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던 꿈들.. 이런거 아쉽다고..! 

나도 디자이너 하고 싶어서, 초등학교때부터 맨날 장래희망에 디자이너 적어내고, 고등학고 때부터 입시준비해서 대학가고... 취업해서 얼마나 치열하게 일했는데... ㅜㅠ

아무튼... 이번에는 일도 그만두고 왔으니까!! 미국 투어 쫒아다니면서 기분 전환도 확실하게 하고, 결심도 잘 다지고.. ㅎㅎ 틈틈히 쇼핑다니면서 물건 구경도 많이하고 시장조사도 하면서 지낼 테다..! 이태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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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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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가 좀 있어서 한번만 수정합니당..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