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un vampiro

EP4. Senior... ¿Eres realmente un vamp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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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한 사람의 피를 먹었다
그렇지만 순혈인간이 아니라 더 많이 살 수는 없다
그런데 누군가 들어왔다

“선배.. 지금 뭐한거에요….?”
‘갑자기 이여주가 들어온 것 빼고는 오늘 하루는 완벽했다”
“선배.. 진짜 뱀파이어..에요….?
“아니 그럼 저번에 키스를 하고 제가 잠든 것도 제 피를..”
“아니 그때는 유혹에 못 이겨서..”
..?
“그럼 지금 뱀파이어..”
“아니..”
“휴..”
“사실 난 뱀파이어 맞아”
“그리고 넌 순혈인간”
“그럼 제 피를 마시려고 접근한 거에요?”
“…아무래도..”

“근데 뭐가 이렇게 솔직해요?”
“내가 상대방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거짓말을 잘 하는데 뭔가 알게되면 변명을 잘 못해”
“근데 지금 별로 안 놀란 눈친데?”
“저 놀랐는데요”
“어떤 반응이어야지 놀라는 건데요?”
“막 도망치던데..”
“아무리 뱀파이어라고 해도 아직은 저를 위험하게 하지는 않았잖아요”
“그래도 내가 너한테 뭘 할지 모르잖아”
“그리고 넌 순혈인간이기까지 하는데”
“..저한테 뭐 하실거에요….?”
“당장은 뭐 안 하지”
“그럼 과제도 다 안 끝났는데 그냥 옆에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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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멘트 별로인 건 알지만
그렇게 나의 존재를 알고 도망치지 않은 애는
‘이여주’ 이 사람이 내가 살아온 499년 중에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