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gusta el pa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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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곧 시작한다는 소리에 석진과 여주는 식장에 
들어 가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 옆에는 





















Gravatar“ 음... 역시 아아보단 초코지”
“ 우리 형수님이 하시는 케이크 엄청 맛있는데”
“ 나는 가게로 언제 초대 하실 예정인지?”





“ 어... 그게 내일에는 오셔도 되요”


“ 오긴 뭘 와 내가 포장해 준다니까”


“ 에이 ... 형도 참 포장보단 가게에서”
“ 우리 예쁜 형수님 보면서 먹는 편이 좋지”


“ 하핳...”


“ 형수님 나랑 동갑이잖아”
“ 우리 말 놓자 어때?”


“ 그래요 !!”












소심한 여주지만 그래도 석진의 동생이라면 착한 것은
확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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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장난을 치며 웃는 김형제를 보고는 여주는 자기도
모르게 웃으며 그 둘을 바라봤다.





호텔에서 하는 결혼이라 음식이 바로 나왔고 결혼식도 곧 시작하는 것 같았다. 음식 옆에 나온 샴페인에 
석진은 잠시 여주에게 속삭인다.















“ 술 마셔도 되요 어차피 제가 운전하니까”









그 말에 여주는 거갤 끄덕이고는 샴페인을 조금 마신다. 







결혼식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신랑 입장이 끝난 뒤
신부가 입장하자 여주는 가만히 윤지의 모습을 
바라본다. 정말로 예뻤으니까










“ 우와...”







중얼거리던 여주를 보고는 석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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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그렇게 봐요 여주씨도 예쁜데”



“ ㅇ.. 아니 그런 거 아니에요...”


“ 이거 좀 먹으면서 마셔요”











석진은 여주에게 나온 스테이크를 썰어 먹기 좋게 해주었다. 여주는 얼굴이 조금 빨개졌고 태형은 봤지만 
모른 척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지.












결혼식이 끝이 나고 샴페인에도 술이 약한 여주는 취해
붉은 얼굴을 띠며 석진을 바라 본다. 











“ 석진씨... 나 안아 주라”















그래 여주의 주사는 다른 사람에게 안기고 싶어 하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거의 혼자 자라서인지 사람에게 의지를 하고 싶어 했던 성향이 만든 주사인 것 같고






석진은 그런 여주를 바라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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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잘 잡아요 안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