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gustas

널 좋아해

나는 여주가 머리에 뭐가 묻었길래 떼주었는데
여주가 거의 도망가는 정도로 인사하고 헤어졌다.
왜 그러지...?






나는 집에 도착하고 옷갈입은 다음 침대에
누웠다.한참을 멍때리다 휴대폰을 켰다.
폰을 봐도 할게 없으니 너무 심심했다.





나는 그순간 여주가 생각나서 여주랑 대화하는 카톡방에 들어갔다.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데 뭐 엄마가 좋아 아빠 좋아 급으로 힘든 결정이다.





'아니..뭘 고민해? 그냥 보내는거야!'





송형준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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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떨리냐..."





몇분지나지않아, 여주에게 답장이 왔다.





서여주
"나 그냥 누워있어ㅎㅎ"





"나랑 똑같네 ㅎㅎ"





나는 계속 대화를 리드하면서 거의 1시간을 톡한것 같다.왠지 모르겠는데 여주랑 연락하면 재미있고 설렌다.





"잠만..왜 설레지?? 설마..내가 여주를...?"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며 부정하지만
여주를 생각할때면 기분이 좋고 더욱 다가가고 싶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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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나 여주 좋아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