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알았어..."

같이 살면서 친해진 둘
등교길
"별아아아아"
"너 그거 들었어?"
"뭐?"
"전학생 말이야~"
"개 훈남이라던데"
"에휴"
"훈남이어봤자 이 몸을 이길수는 없지"(태연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어머"
"누구세요"
"저 그런 사람 몰라요"
"이게 야!!!!"
"거기 안서?!!!"
"애 둘키우는 기분이다"
'전학생이 그렇게 잘생겼나....'
별이네 반
"안녕"
"난 이번에 전학온"
"남주혁이라고 해"
뭐지.....
이 뽀짝한 생명체는
"와~ 잘생겼다/야야 존나 훈남st /ㅁㅊ 사귀자!!!"
"별아 나 반한듯......"
"에휴 이 금사빠뇬"
찌직찌직
뒤통수가 따가운데....


"하하....탱구 정신차리자"
"안녕 난 남주혁이야"
"잘 부탁해"
"어.....그래"

"ㅋㅋㅋ"ㅡ???
하교길
"별아 집 같이 가자!"

"ㅇ..."
"저기 얘는 나.랑. 같이 살거든"
"먼저 갈게^^"
"어....ㄱ그래"ㅡ주혁
"야....느 으그르느"(야 너 왜그러냐
"뭐~"
"사실인데"
아오
저걸 팰수도 없고
"아 씨.....딱 그린라이튼데;;"

"그린라이트는 무슨"
"넌"
'나만 봐'
"성격이 개떡같아서 안돼"
"그럼 그렇지;; 눼눼"
'왜 이딴 생각을 하고있냐 이 김태형아;"
아무것도 모르는 지은
누가보면 부랄친구인줄 알겄다
외전
"야 김태연!!"ㅡ지민
"아 왜"
"그 전학생이 잘생겼어 내가 잘생겼어"
"풉ㅋㅋㅋㅋㅋㅋ"
"그걸 말이라고 하냐"
"당연히......."
그 순간 태연은 느꼈다
자신의 입에서 남주혁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후 삐진 박지민을 풀어줄 방법은 이세상에 없을것 이라고..
"ㄷ....당연히 ㄴ...너지"(질끈
"그치?"(기분좋음
"가자"
"엽떡 조지러~"ㅡ지민
'ㅋ 단순한새키'
태연은 진실됨을 포기했지만
공짜 엽떡을 얻었다는것에 만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