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안녕 전학생"
내눈을 의심했었다
이런 우연이....
아니...
운명인가
"안녕 태형아?"
"어.... 그래"
쉬는시간
"야야 김태형 니네반에 존나 예쁜 전학생 왔다며!!"
"김태연 좀 천천히 가라니까..."
"김태연.....박...지민?!!"
"너희가 왜...."
"전학생 너 존나 예쁘다"
"근데...날 알아?"
"아...아니"
"김태연 넌 좀...."
"아 왜~"
"미안 얘가 요즘 사람찾는라 피골이 상접해있어"
"아......그렇구나"
얘네가 왜 여기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ㅎ
"안녕"
" 난 "
"이지은이야"
"친하게 지내자"
"태연아"
"헐ㄹㄹ 개좋지 지은아"
"아 뭐야 나도나도"
"넌 어째 변한게 하나도 없니ㅋㅋㅋ"(혼잣말
"? 뭐라고??"
"응? 뭐가?"
"뭐지...."
"이지은 너 언제 나랑 만났었어?"
"낯이 익은데"
"그럴수도....내가 원래 흔한얼굴이잖아"
이번에는
내가 떠올리게 해줄게 태형아
"나 네 소설 잘 읽었어 팬이야ㅎ"
"아....그거 읽었구나...."
"근데 거기 작가말에 꼭 읽어줬으면 하는사람이 있다고 했잖아....그거 누구야?"
"있어 어렸을때 겁없이 나한테 결혼하자고 한 사람"
"이름이~... 이....지..ㅇ...."
"....."

"설마...."
"지금도 유효한거야? 그약속"
"........."
"항상 유효했지... 아마 앞으로도...."
"지은아ㅎ"
.
.
.
.
"뭐냐 저 분위기는"
"왜~ 달달구리한데"
외전1
"태연이랑 지민이 소설에도 있던데.."
"아...거기 등장인물 다 실존 인물이야"
"그럼 7도련님들은..."
"민윤기....윤기형도 내가 찾고있는 사람이야"
"정국이는 지금 2학년이고 나머지 호석이랑 남준이는 우리 학년 석진이형은 건국대 입학했어"
"태형아....사실 나 윤기라는 사람을 알아"
"소개시켜주고싶은데.."
"너가 어떻게 알아?"
"사실..."
외전 2
"자~ 이번에 빅힛대에 입학하신 신입생들 환영합니다!!"
"한명씩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셔유 전 영실이여유"
"마!! 난 부산에서 올라온 김부식이다!ㅁ"
.
.
.
"안녕하세요 저는 민윤기 입니다"

"와~~ 잘생겼다/까칠해보임/날라린가?"
"안녕하세요!! 저는 이 혜 림 입니다"
"너무 오고싶은곳에 합격해서 너무 좋네요"
"와!!여신이다/존나 이뻐/여우일듯"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