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ce como princesa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아 맞다 나 죽었지...


여긴 천국인가?



두리번 두리번



요즘 천국에도 이렇게 좋은데가 있나?



"화.....황녀님!! 깨어나셨군요!!!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네? 무슨 황녀요?"



"어서 황제께 알려야겠어요!!"



라며 허겁지겁 문을 닫고 나갔다



황제??? 뭔 소리여






그때 누군가 문을 세게 열고 들어왔다



"지은아!!! 괜찮은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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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누구세요? 전 지은이가 아니라 여준데요?"





"무...무슨 소리야 장난 말고 지은아!!"





아니 진짜로 누군지 모르는데....





"아저씨 처음봤는데요..."





"ㅇ....아저씨?"(충격)




"저...폐하 아무래도 황녀님이 기억상실증에 걸리신 것 같습니다"




"ㅇ....우리 지은이가?"




"꽤나 충격이 크셨던 모양입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지금 우리 지은이가 기억을 못 한다는데!!!
나보고 아저씨라는데!!! 왜 걱정이 안 돼는가!!!!"




그렇다고....멱살을 잡으실 것 까지는.....



"소....송구하옵니다 폐하"




"하 됐다 이만 나가보거라"




"저기...아가씨?"




"네?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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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네가 기억을 잃은 것 같구나 
일단 난 네 아비이자 이 나라의 황제이고 넌 내 딸 이지은이다 3황녀이지"




"네? 제가 황녀라고요?"




"여기 천국 맞죠?"




"저 분명 죽었는데..."



그니까 저 아저ㅆ 가 아니라 황제폐하란 분이 내 아버지시고 난 분명 죽었는데 이렇게 살아있고
내 이름은 이여주가 아니라 이지은이고 이 나라의 
3황녀라....



내 앞에서 울며 어떻게든 나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하시는 아저ㅆ 가 아니고



아 진짜 적응 안 되네....



황제폐하를 돌려보내고




곰곰히 생각해 보던 도중 부담스러운 시선이 느껴져 옆을 돌아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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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걱정된다는 눈빛으로 보는거 있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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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아...그게 아니고...전 어쩌다가..."





"아...황녀님은"





이 분의 말로는 내가 충격을 받아서 쓰러졌다고 하는데 3주동안 깨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아!! 저 기억 안 나시죠!! 전 황녀님을 모시는 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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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입니다"





"아....네 잘부탁드려요"






"편하게 부르세요"







"근데 여긴 어디..."






"여긴 황녀님이 머무르는 방이고요 이 왕국은 황제폐하께서 다스리시는 로젤라에요"






"저기...보미....야? 나 생각좀 하게 잠시만 나가 줄 수 있어? 필요하면 부를게"




"네...꼭 부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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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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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ㅠㅠ 양 조절 실패ㅠㅠ


오늘도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몽이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