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좀 놀랐다 나 말고 다른사람도 김태형을 살해시도 한다는것을,난 그에게 울분을 터트려내면서 말했다)
“너때문에....우리 언니가 죽었어...너가 뭔데...내 언니를 죽이냐고...너..너가 뭔데...넌 죽어야 마땅해...”
“.....그래..? 이름이 뭐였는데...내가 죽인사람이 좀 많아서...기억을 잘 못하거든”

“손목...에..차져있던...시계...그 손목..흐윽...끕..”
(난 눈물이 솟구쳐나와 이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눈물은 내 볼을 이내 흐르기 시작했고 내 눈물은 사정없이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그는 내가 매가 우는 모습을 잠시 보더니 그가 입을 뗐다)
“....그 시계차져있는 손목이 니 언니야?”

“그래 맞아요...제 언니에요...당신이 뭔데...내 언니를 죽여 당신따위가 뭔데...!흑끅....흐으...김태형 너 벌 받아 저승길 가서 우리 언니에게 싹싹 빌으라고...!”
(난 바닥에 떨어져 있던 칼을 주워 그에게 말했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내게 가까이 성큼성큼 걸어왔다 난 자연스럽게 뒷걸음질을 하였고 어느새 내 등은 벽에 맞닿았다 그리고 그는 내 앞에 서서 말했다그는 칼을든 내 왼쪽 손목을 잡으면서 그가 말했다)
“왜 못죽여..내가 가까이 왔음에도 불구하고...죽이라고..날...니가 원하던 벌 받을테니까,그대신 날 부드럽게 죽여줘 고통따위도 못 느낄만큼”

(난 그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는 남은 한쪽 손으로 내 오른쪽 볼을 어루어 만지더니 이내 그의 입술이 내 입술과 맞닿았다 난 지금 이러면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그의 리드를 따라주었다 내가 정신이 혼미해질때쯤 약간 눈을 떴다 내 손에 있는 칼이 자동적으로 그에 심장이 있는곳에 찔리려고 한 것이였다 난 급히 입술을 떼고 사력을 다해서 뒤로 힘껏 당겼고 내 힘으로 인해 그는 내 품에 안겼다)
“하아..하...뭐하는거에요...! 미쳤..어요...?”
“왜 너가 원하던 결말 내게 해주겠다는데 왜 거부해”

“....모르겠어요...당신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모르겠다고...당신의 눈빛을 바라보면 심장이 뛰어 좋아하지 말아야하는데도...심장이 뛴다고...”
(그는 약간 눈이 커지면서 귀가 붉어졌다 하지만 그는 그녀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충분히 안다 왜냐 모든 진실을 알면 그녀는 망가지기 때문이다)
“...이제..난..널 더 좋아하지 않을거야..그러니까 이제 나가,그리고 다신 보지말자...영원히...손목에 걸쳐진 시계는 너 가져가...어서 나가..내가 널 죽여버리기전에..”

(그녀는 그의 말로 인해 눈물을 뚝뚝 흘렸고 손목에 차져있는 시계를 빼 문을 향해 나갔다 그녀는 뒤돌아 그의 모습을 봤지만 그의 앞모습이 아닌 그의 뒷모습만 보고 쓸쓸히 발길을 옮겼다 그녀의 발자국 소이가 점차 잦아지자 그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말했다)
“미안해...정말로...너가...모든 진실을 알면...넌..몸도 마음도 망가질거야..차라리 내가 망가지는게 나아...왜 하필...채권자와 채무자의 사랑일까...연지야..”

공지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닌 요즘 눈팅이 너무 심하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취자 총 8명이나 되더라고요...만약에 구취 3명이서 할시 전 일주일동안 연재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2번째 댓글 50개 이상 연재합니다 원래 조건연재 안걸려고 했는데 너무 심해요 작가는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힘을 내는데...만약에 댓글이 없으면 “내 작이 재미없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약
댓글 50개 이상시 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