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cuento la historia de cómo conocí a un anciano famoso en un mercado de segunda 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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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내가 지금 또 혼자 착각을 하려 하네!!


"선배!! 먼저 갈요게!!"
"아니아니 먼저 갈게요!!!!!!"


ㅌㅌㅌㅌ...



하.. 짝사랑이 이리도 힘든거였나... 계속 혼자 착각하고싶고... 혼자 또 망상하다가 정신차리고 현타오고.. 그냥 나만 고생이지... 상대방은 내 마음도 모르는데  나혼자 계속 이러는거 정말 속상하다.. 


일단 속상한 마음을 품고 반으로 향했다. 반으로 가니까 날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던 강아지 둘.


"어, 김여주 왔어??"


"어 왔어.."


"뭐야 너 왜이렇게 죽상이야?"


"별 일 아니야..."


지민이가 나름 심각하게 표정을 굳히고 고개를 살짝 내리더니 이내 뭔가 떠올랐다는듯 고개를 팟 올렸다.


"설마... 김태형.. 우리때문 아닐까??"


"뭐?? 우리가 뭘했지..?"


"여주 혼자 밥먹었잖아..."


"그것때문이네..."


속닥속닥 대화하는데.. 다 들려...
이런대화를 둘이서 심각하게 하는데... 욘석들 꽤나 귀엽네...


"그거 아닌ㄷ.."


"여주야... 우리가 미안해..."

"김여주.. 내일부터 하루하루 빠짐없이 우리랑 먹자.."


"나 혼자 안먹었어..."


"엥 그럼 왜..?"


"아잇.. 몰라!!"






수업을 전부 마치고 박지민, 김태형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하교를한다. 집 방향이 반대인 박지민은 교문에서 헤어지고 김태형과 나는 집이 정말 가깝기 때문에 같이 하교를 한다. 오늘도 그렇게 하교를 하고있는데 김태형이 진지하게 나한테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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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슨일 있었는데"


에휴.. 너가 뭘 알겠어!!
 잘생기고 착해서 인기도 많으면서!!


"너는 몰라..."


"내가 뭘몰라. 말해봐"


"넌 짝사랑의 아픔을 모르잖아!!!!"


"..."


"짝사랑이 뭔지는 알아??!"


김태형은 내 말을 듣고 고개를 푹 숙이더니 걸음을 멈췄다. 뭐야 갑자기 너 왜그래... 정말 오랜만에 본 김태형의 모습인지 처음보는 김태형의 모습인지 모를정도로 익숙하지않은 김태형의 행동이였다.

설마.. 얘 울어..?


"야.. 김태형.. 너 갑자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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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적어도 너는... 나한테 그러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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