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cuento la historia de cómo conocí a un anciano famoso en un mercado de segunda mano.

"X발 내가 어이가없어서..ㅋㅋ"


"이게 뭐야 통할거라며"


"나도 통할줄 알았지"


"둘이 어지간히 사이좋나보네"


"허"


"됐어. 이젠 내가 직접 나설거야"


"해보시던가"









"선배 저 갈게요!"


"진짜 이제 헤어져야해..?"


"에이 하루이틀도 아니면서"


"알겠어. 차 조심하고, 사람조심하고"


"아잇 저 그렇게 안어리다니까요"


"내눈에는 충분히 어려. 조심하고"


"알겠어요 ~~!!"
"선배도 조심히 와요"


"응 알겠어"


"사랑해요!!"


"나도 너무 사랑해"





항상느끼는거지만 선배와 등교하며 중간에 헤어져야하는건 꽤 슬프고 외롭다. 뭐 그래도 어쩌겠어.. 나도 살아야지..

선배와 헤어지고 나는 항상 평소에 들고다니던 나의 하얀 이어폰을 꺼내고 노래를 고른다. 
횡단보도에서 오늘은 무슨노래 듣지... 하며 노래를 고르고 신나게 등교하던중에 내 이어폰 너머로 자동차 경적음이 들려온다. 잉 뭐지 하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검은 차 한대가 내쪽으로 빠르게 달려오고있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는 그렇게
차에 치이고 말았다.




"감사해요. 200이면 충분하죠?"

"장난해? 50은 더 얹어"

"좋아요 250으로 합의?"

"얘 죽으면 책임은 어쩌고?"

"깐깐하시네. 당연히 당신책임이지"

"허?"
"다시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

"장난이죠. 항상 믿는거 알죠? 이번에도 잘 부탁해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