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용히 좀 해봐;;;"
"무슨 일인데?"
"아니 ㅜㅜ"
운학은 펄쩍펄쩍 뛰며 난리를 치다
한참 뒤에야 진정했다.
"그게ㅜㅜ"
"빨리;;;"
"이틀 뒤가 개학이래요ㅠㅠ"
형들은 뭐 어쩌라는 듯이 다시 자기 할 일을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운학이 귀엽다고 미소 지었다.
운학은 공감을 안해주는 ENFP 형들이 미웠는지 크게 소리질렀다.
"내 여름방학 어디갔냐고 !!"

(아직도 아랫집즈가 이 조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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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 진짜 이게 뭐에요??? 왜 개학이에요?? 제 4주 어디갓는데요???? 저 학교 가기 싫어요 저 그냥 기절시키시고 졸업식 날에 깨워주심, 아니 그러면 중딩 아니 에바잔아 내가 반년? 도 아니고 4개월만 있으면 중딩??? 보넥도 쇼츠나 맨날 깔짝거리는 내가 중학교에 간다는 게 말이 돼??? 아니ㅜㅠ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