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앞에 섰다.
그리고 붙어있는 포스트잇 한 장
-안에 형이 좋아하는 간식 있음. 하지만 내 꺼니까 먹지 마셈 _ 운학
리우는 못마땅하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냉장고를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도넛 상자와 함께 또 다른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장난이고 형 먹어. 일부러 큰 거 삼 _ 운학
"김운학, 같이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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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고? 느낌으로 짧게 써봤는데 재밌으셨을랑가...
오늘도 한 번이라도 웃으셨길 바래요🫶
두부즈 우정은 콩물보다 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