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ae-hwan, miembro de la banda universitaria

Episodio 5_Actuación callej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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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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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5화ㅣ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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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아리 들어온 계기가 있어?"

"솔직히 말하면 할 거 없어서?"

"뭐? 할 거 없어서 아무거나 들어온거야?"

"에이, 그런 건 아닌데
수학과이기도 하고 딱히 취미나 특기같은게 없어서요"


"우리 동아리 어때?
마음에 들어?"

"잘 들어온 거  같아요"
'눈도 호강할 겸 아주 좋아요'

"너 솔직히 말해봐봐 
뒤에 덧붙이는말 있지?"

"앗 들켯다...".

"너 딱 걸렸어"

"아니 그냥 다들 잘생겨서 좋다고..."

"우리 동아리 부원들이 좀 잘생겼지"

"잘난척하는거에요?"

"사실을 말한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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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 왔다"
여기 셋팅하는 동안 잠깐만 기다려줘"


"음...버스킹 장소를 여기로 고른거에
이유가 있어요?"


"다니는 사람수가 그리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좋거든."


'"노래  듣고 가는 사람 많아요?"


"간혹 가다가 너처럼 몇명있지"


"그 돈 동아리에서 좋은 데 쓸거니까
너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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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 들은 곡 좋던데...
다시 들려주실수 있나요?"

"그럼. [가을 우체국 앞에서]?"

"네! 그거 맞아요!"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떨어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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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노래 좋아요"

"나한테도 되게 뜻깊은 곡이야

이 곡이 오래된 곡이기는 해도,
내가 이노래 듣고 노래하기로 결심했거든"

"노래의 계기가 된 곡이네요"

"응. 또 듣고싶은 거 있어?"

"아뇨 딱히 없어요"

"그럼 내가 하고싶은거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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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조금씩 찾아들면♪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에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하나 걸치고 나오면되♪
♪너무 멀리가진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게♪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랑 같이 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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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노래에요?"
"별보러가자"
"왜 갑자기 별?"
"제목이 별보러가자야"
"그래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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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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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화보촬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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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런 귀한건 돈만 있으면 무조건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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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럼그럼 재환이 성운이 돈 벌게 해줘야지
 
이로써 사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가격을 잘 모르는데
혹시 2만원 넘으면 못 사는걸로...
제가 화요일에 서점을 갈 수 있어서
화요일에 사고 수요일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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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요즘 하루에 몇명씩 늘어서 기분이 좋네요
저 최고기록 13분인데 곧 깰듯..
구독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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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밤새 놀고있어요
저는 매주 주말마다 놀아요(^^♪

저 정말 좋은게 뭐냐면
다음주 수.목.금에

가정방문

합니다!!!!!

그래서 1시에 밥먹고 마쳐요!!
 

다다음주 수요일엔
기부하는 날이라서
8시 50분까지 등교해요!!!
가까이 사는 사람은 걸어오면서
버스비 아낀걸로 기부하라고...

교칙이 빡세도 이런 좋은점이!!!

또 우리학교가 좋은게
매점에 학용품이 심각하게 쌉니다
1000원 넘는게 없는데
있는건 다 있거든요
옛날에는 과자도 팔았는데 
요즘엔 안 하더라고요

이상 작가의 학교자랑타임 이였구요

저는 내일 다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