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ae-hwan, miembro de la banda universitaria

Episodio 6_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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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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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6ㅣ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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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보러가지 않을래요?"

"지금요?
빛 때문에 별이 안 보이는데요?"

"물론 지금은 안되죠
하지만 주말에 천문대 한 번 갔다와요"

"네!"

"또 부를 노래 있어요?"

"많죠. 시간도 꽤 됬는데 들어갈까요?"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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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여주네 집

(폰이 울리는 요란한 소리)

" 여보세요?"

"여주 잘 지내?"

"엄마!"

"대학교 생활 어때?"

"재밌어요!

"재밌다니까 다행이네
혹시 힘든 일 있으면 말해
엄마가 도와줄게,
알았지?"

"네, 엄마!"

"시간 늦었다, 엄마 전화 끊을게.
여주 잘 자"

"엄마도요"


그날도 재환오빠의 기타소리와
 엄마의  전화 한 통 덕에
잘 때 까지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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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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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왔어? 어서와"

"다른 부원들은요?"

"아직. 곧 올거야
어젠 어땠어?"

"좋았죠! 
들을때마다 힐링된다니까요"

"걘 그냥 거기서 많이 부르고 오면 좋겠다
어제도 기숙사에서 난리쳤거든"

"그렇게 기타 치고 들어와도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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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아무리 내가 싫어도 그건 심했다
신입을 가지고 그냥 놀어있네 놀고있어"

언제나 느낀거지만

잘생겼다

이번 생에서 운 다 쓴 듯 하다


"근데 맞는 말이잖아

다들 그러는데?"


"나 단장이야"

"그래,나 내보내봐"

"내가 언제 내보낸댔어?  단장이랬지"

"싸우지 말고 진정 좀 해봐요"

"내가 여주 말 들어서 참는다"

"이건 여주 말 안 들어도 참아야 하는거거든?"

"그런거 따질 때 아니고, 또 홍보 다녀야지"

"우진이랑 다니엘은 왜 이렇게 안 와?"

" 왔다"

"빨리빨리 다녀, 

여주도 나보다 일찍 왔어"

"오늘도 홍보다니쟈"

"또? 우리끼리 친해질 겸 

 어디 갔다오면 안 되나?"

"어디 갈껀데?"

"흐으음...."

"거봐, 생각 좀 하고말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이나 그런데 갔다오자"

"그래서 결론은?"

"동물원"

"그럼 오늘은 우진이가 동물원 쏜다니까 갔다오자"

"형! 내가 언제 돈 낸다고 했어?"

"돈 안 낸다고는 안 했잖아?

너 돈 안 내면 못 가겠네..."

"아니아니아니 낼게요..."

"그럼 옹드라이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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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 동물원!!!"

"누가 유치하게 그러고 다녀?"

"우진이...."

"야 너 그러지 말고 표나 끊어"

"아 맞다 돈....."

"ㅋㅋ바로 힘이 다 빠졌어.."
 
"매표소까지 가르쳐줄 일은 없겠지? 
얼른 갔다 와"

"네, 형....."












ㅣ사진ㅣ
포카앱에서 퍼온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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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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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난 너가 좋겠다 중학교는 5시에 마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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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담은 3개ㅎㅎ



ㅣ1ㅣ

브이앱에서 V PICK! 이라고 아시나요

라이브하면 그거 짧게 편집하는거 있잖아요

이제는 다 안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애도 해주세오' 코너가 생겼더라고요

못 해준거 투표해서 한 주에 하니씩 해주는건데

"생일이지룽"이 뽑힌거에요

그래서 영상이 올라왔는데 세상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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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단 거 읽어주는게 나오더라고요ㅠ

원래 브이앱이랑 워너원 공카는 포카앱 하기전이라
닉넴 '영원히워너블' 을 그대로 해놓고
내용도 '인형보다 못한인생'이지만 
여튼 좋아요ㅠㅠ

그러니까 진짜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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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워너블 Lv. 6                      
인형보다 못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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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는 거죠

출연은 약 5초지만 전 좋습니다

근데 제가 빼긴 댓글은 안 나와서 양심에 찔린다...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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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어주고 아주 짧게 피드백(?) 해주는 지룽이)




ㅣ2ㅣ

어제 공짜 오케스트라 하는 거 
엄마따라 질질 끌려갔는데
팜플랫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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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아시겠나요

바흐                        베토벤                    브람스    

이잖아요


바흐=음악의 아버지
째니=음악의 아들

바흐=째니 아빠ㅋㅋㅋㅋ

제가 문득 생각이 난건데
저만 웃긴가요...


여튼 이거 본데가 도립 문화예술회관인데
저희집 옆동네거든요

이래뵈도 공연한번 하면 
표 살려고 줄 엄청 서고요

오늘도 엄마가 표 겨우겨우 구한거거든요

되게 커서
저번엔 여기 윤종신도 오고 
이름 기억안나는 되게 유명한 피아니스트도 오고
이번에 마술사 최현우도 온다는데

게다가 그날들 포스터도 군데군데 붙여져 있거든요

근데 우리원은 왜 안오는걸까요ㅠㅜ

지성이는 왜 서울에서만 하는걸까요오

부산도 한번 올까말까 하는데 희망이 없나?

제발 올해는 실물 좀 보고싶다ㅠㅠ

올해목표가 워너원 실물보기거든요
 
제가 한번도 콘서트 같은데 가본적이 없어서ㅠ

고척 하나님석 꼭대기라도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좋습니다ㅠㅠ



ㅣ3ㅣ

성운이 개인 트위터계정에 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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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들 정말 멋있어요ㅠ

전 이런거 하는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세상에나

엘리베이터/영화 포스터/상영관 앞 문&벽

성운이로 풀 코스튬 장착을 하게되다뇨

문제는 저런거 있어도 서울에 있겠죠?

전 다음에 가야겠어요..

<이번생애의 소원>
ㆍ워너원 실물보기
ㆍ서울에 살기
....
(더 많지만 오늘은 이 만큼만..)



오늘 사담 완전 길었죠?

또 사담반 본문반 이네요

이러니까 댓글이 사담댓만 있을 수 밖에
 
사담읽으니까 그 사이에 본문을 다 까먹어버리는 마법☆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