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Tae-gi está aquí para vengarse.

Kwon Tae-gi está aquí para vengarse.


“석진오빠...클럽...이제 그만 가면 안돼....?”











“니가 뭔데 나한테 가지마라 그래? ㅋ 꼬우면 니도 가서 남자에게 몸 비비던지ㅋ”






(그렇게 나에게 막말을 하는 그 이름 김석진 입니다 그렇게 나는 김석진 말처럼 클럽에 들어가 남자에게 몸을 비볐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지만 더럽기도 했습니다)






“아가씨 맘에 드네 ㅎ 이름이 뭐야?”








“저..정주희요...정주희.....”










“그래...?ㅎ 나는 민윤기라고해ㅎ 오늘 원나잇 할까 아가? 너무 꼴려서 ㅎ”









“저...아가 아니에요...이래뵈도...25살이라구요....”











“아가야 ㅎ 난 27이란다 ㅎ 나한테는 아가야 ㅎ 우리 장소를 좀 바꿀까?”








(나는 고민했지만 평소에 원나잇을 자주하던 석진이가 떠올라 나는 그의 말을 수락했고 나는 모텔로 들어갔다)







그렇게 나는 오랜만에 뜨밤을 보냈다 

남편도 아닌 클럽남자와 말이다




(나는 그렇게 뜨밤을 보낸 뒤 전번교환을 하고 집에 들어왔다 역시 김석진은 없구나 싶었는데 집에 있었다 김석진의 표정은 매우 화가나있었다)






“정주희 너 어디갔다왔냐..?!”










“뜨밤 보내고 왔어 ㅎ 너처럼”








(내 말이 끝나자마자 거칠게 날 벽으로 몰아 붙였다)









“뭐하는거야...? 미쳤어...?!”







(나는 그에게 놓으라고 소리를 쳤지만 꿈쩍도 안했다 그는 날 노려보면서 그 말을 꺼냈다 바로 창녀라고)






“야 김석진 그럼 닌 창놈이야 이혼해 이혼하자고!”












“이혼 같은 소리하고 있네! 너 이혼 못해ㅋ 그리고 클럽다시는 가지마 니가 클럽 가면 좋은 물이 똥 돼 ㅅㅂ”








(그는 나에게 온갖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퍼붓고 이내 떠났다 나의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나의 뺨에 흐리기 시작했다 그때 내 휴대폰에서 전화가 왔다 클럽남이였다 난 보자마자마 바로 전화를 받았다 위로받고 싶어서)







“흐으...윤기씨...?”









“뭐에요...울어요...? 누가 울렸어요? 혼내줄게요”







(나는 그의 말에 조금의 위로가 되었다 나는 그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00카페로 오라고 했다 나는 김석진에게 잠시 카페 간다고 말을 해놓고 나는 이내 카페로 발검음을 옮겼다)









“주희씨! 여기에요 앉아요...뭐 좋아할지 몰라서 딸기스무디 시켰어요 괜찮죠...?”







(나는 괜찮다고 당연히 말했다 항상 힘들때 달달한 딸기 스무디를 찾았기 때문이다)



“여주씨 말로는 남편이 있는데 그 남편이 맨날 클럽을 간다 이 뜻이죠..? 한마디로 해석하면 권태기네요”






“네....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는 웃음을 터뜨리더니 나에게 말했다)






“푸흐...아가...권태기는 복수하라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