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o de asesoramiento amor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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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시점-




“오늘 날씨가 안좋은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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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어?”

“아….”
“미안해” 류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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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21): 4년차 민윤기 친구이자 전여친, 검사


“무슨일로 왔어” 윤기

“그냥 잘지내는지..” 혜영

“난 너가없으면 못사는줄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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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윤기의 눈빛에 할말을 잃은 혜영
혜영은 윤기가 자기를 떠날수없을 줄 알았던 것이다.
오히려 윤기가 떠나면 자기가 더 힘들거다.



과거로 돌아가보자면




이둘은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 같은반이 되었다.
그중 윤기는 차가운표정에 공부엔 흥미가 없어보이는 아이였고, 혜영은 공부에만 몰두하는 모범생이였다.
그래서인지 윤기눈에는 혜영이 눈에 띄었다.
쉬는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우연히 윤기와 혜영은 모둠으로 같이 과제를 해야했고, 이둘은 서로의 반대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엔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를 채워주고있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기가 끝날때쯤.

윤기는 혜영한테 고백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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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귈래?”

공부하다가 뜬금없이 말하는 윤기에 놀라는 혜영이다.

하지만 싫지않았기에 혜영은 고백을 받았다.
“좋아”
그리고 정말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를 사랑하며 
평생갈것같았다.

 성인이되고 혜영은 검사쪽으로 가기로결심하여 그쪽 대학교를 들어가고, 윤기는 아직 갈곳을 정하지 못하였지만, 윤기도 공부를 잘했기에 어느쪽이든 갈수있었다.


“윤기야 너는 뭐가되고싶어?”

“난.. 딱히”
“너만 있으면돼”
라는 말에 푸핫ㅋㅋㅋ  하고 웃음을 터트리는 혜영이다.

“왜 웃어…”
“진짠데..”
하고 삐진표정을 하는 윤기에 귀엽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혜영이다. 

이렇게 좋았던 시간은 어느새 차갑게 식어버렸다. 처음엔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지금은 서로를 아프게했다. 왜 이렇게 됐을까, 누가먼저고 없이 이젠 누가 먼저놔야할 때이다. 이제는 이사이도 관계도 끝이 나는거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우린 운명이 아닌가보다”

“..그러게”

“그래도 너랑 함께해서 즐거웠다.”
“잘지내고 건강해라”
라는 말과 함께 혜영을 등지고 걸어갔다.

윤기가 떠난 자리는 많이 외롭고 쓸쓸하고 허무한 공기가 됐다. 그리고 그런 자리에 남아있던 혜영은 비와 함께눈물을 흘리며 서있었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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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사랑했었고 행복했지만,
우리가 이렇게 된건  운명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젠 사랑했던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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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거야 이바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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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그렇네? ㅎ”

기억은

“사진찍어줄게ㅎ”

Gravatar“그래” (브이)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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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쁘네” (피식)

“너도 오늘 잘생겼네 ㅎ” (싱긋)

“사랑해”
“나도”

남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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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윤기시점 

윤기는 혜영을 등지고 한참을 걸어가고 혜영이 안보일때쯤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 어쩌다 여주와 눈이 마주쳤다.

너가 왜 거기 있냐

있던 눈물도 쏙들어간다.

“쌤 여기서 뭐하세요?”
“헐 우세요?”

하고 물어보는 여주에 

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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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그런 윤기에 여주는 

“울고싶을땐 울어도돼요”

라는 말과함께 윤기는 여주에게 기대어 울었다.

비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