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ARKER

" 아.. 진짜 방학이라도 할께 없잖아아악!! "


내이름 윤여주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18살, 하지만 반에서는 자칭 또라이를 맡고있다. 아잇.. 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공부도 꽤 상위권이다


" 하.. 공부는 시험기간에 해야 재밌다고.. "


내 유일한 휴식, 덕질도 이미 다 끝낸상태다. 진짜 방학은.. 쉬라고 해도 맘대로 쉬지도 못한다.


" 흠.. 지금은.. 좀 이른데 이따가 밤에 옥상가서 별이나볼까? "


내가 왜 또라인지 알겠지? 별짓을 다하는데 공부는 잘한다고 또라이래 아 물론 별짓에 이런건 포함이 아니..ㄱ ((퍽퍽


큼.. 어쨋든 이따가 별이나 보러가야지..






- 잠시 후 -


" 악!! 더워..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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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그럴꺼면 차라리 카페에 가서 시원하게 공부나 해 "


" 내가 말했지? 공부는 재밌을 시기에 하는거야 "


" 그때가 언젠데? "


" 음.. 시험기간? "


" 참.. 그러고도 상위권을 유지한다는게 신기하다 진짜.. "


" 내가 좀? "


" 에휴.. 부러운 자식 "


" 헿 됬어 이따가 밤에 별보러 갈꺼임 "


" ? 누구랑? "


" 뭔 누구야?;; 옥상가서 볼껀데 "


" 에휴.. 넌 우리 옥상에서 별이 보일꺼라고 생각하냐? "


" 아니 별 보이거든? 달이 보이는데 별이 안보이겠어? "


" .. 너 진짜 공부 잘하는거 맞냐? "


" 이건 공부랑 연관없거든? "


" .. 이건 상식이다 짜식아.. "


" 몰라~! 그냥 더우니까 나가는거지 뭐.. "


" 그래라~ 어휴 "


어쨋든 난 꼭 나갈꺼야^^ 헷




- 밤이 되고 난 후 -


" ㅎ.. 지금이다! "


타다닥-


끼익-


" 음.. 그냥 앉으면 되겠지?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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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별이 저렇게 예뻤나? "


시골로 전학을 오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진짜 시골은 밤 풍경이 다르구나..


" .. 서울에선 느끼지 못한것을 시골에서 느끼네 ㅎ "


새벽이기도하고 별도 많으니 나 또한 감성에 빠지는 기분이였다. 그때


" 안녕? "


" ..? 누구세요? "


" 음.. 나? 달의 사람이야 "


" ? 달의 사람? 뭔소리에요 그게 갑자기?;; "


" ㅎ.. 역시 믿지 못하는구나? 괜찮아.. 나중엔 믿어주겠지 "


" ㅁ..무슨 "


" 일단 나랑 어디를 좀 가줘야겠어. "


" ㅇ..예? "


" .. fnjz♥♡"♡"♥:(♥"♥₩£>£>]>] "


갑자기 어떤 남자가 이상한 주문을 외우자 온 세상이 뒤바뀌면서 하늘에 있던 별들이 하나로 모였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를 향해 쏘았고 그 빛과 함께 나는 정신을 잃었다.


톡톡-


" 으어.. 여긴 어디..ㅇ "


" 안녕? 너가 여주구나? "


화들짝-

" ㄴ..누구세요? "


" 음.. 그 질문은 내 이름을 묻는거야? 아님.. 내가 어떤 존재인지 묻는거야? "


" ㅇ..예? "


역으로 질문 당했다... 큼 어 둘중 뭐지?;; .. 몰라! 둘다라고 해보지 뭐


" ㄷ..둘다요! "


" 흠.. 일단 내이름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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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 일본어로 별이라는 뜻인데 다른 사람들은 날 별의 소년이라고 불러 "


" 별의 소년? 그건 또 뭐에요? "


" 내가 이 우주의 천계를 다스리는 자니까 "


" ㄱ..그런데 그럼 저는 왜.. "


" 음.. 내가 너를 좋아해서? "


" ㅁ..뭐요? "


" 아.. 너무 섣불리 말했나.. "


네.. 너무 빨리 말했어요.. 그리고 우리 오늘 처음 봤거든요?


" ㅇ..아니 저희 오늘 처음봤는데 뭔 좋아해요에요? "


" 넌 날 처음봤겠지만 난 아닌걸? "


" .. 하긴 천계를 다스리신다고 했으니까 "


" ..? 되게 빨리 믿어주네 ㅎ "


" 뭐.. 안믿는다고 안좋을것도 없잖아요. "


" 그래 ㅎ 일단 지금은 다시 지구로 내려가 너에겐 가족이란것이 존재하잖아? "


" .. 그쪽도 가족이 있잖아요. "


" .. 가족이라 그래 다른말로 하면 그사람들도 가족이긴 해 "


" ㅁ..무슨 "


" 일단.. 잘가! "


휘리릭-


- 여주가 간 후 -


" .. 가족이라 "


" .. 어째서 저 아이가 그 말을 하셨을땐 화를 내시지 않으신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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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 말이야 "


" .. 저 아이를 진짜로 좋아하시는겁니까? "


" 응.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 "








- 여주 상황 -


어제.. 그건 뭐였지? 하.. 모르겠네..


" 윤여주!!! 나오라고!! 계곡 가게!! "


" 아! 알았다고오!! "


뭔가.. 실제상황인거 같았다.. 그럼 진짜로 난 처음본 사람한테 고백받은건가..? 



- 차안 -


" .. 정말이면 어떡하지? "


" 뭐가? "


" 오빠야. 너는.. 달에 사람이 살거라고 생각해? "


" ... 갑자기 그건 왜? "


" .. 음 뭔가 내가 이상한 꿈을 꿨는데 너무.. 진짜같았어 "


" 흠.. 꿈이 아니라면 진짜겠지. "


" ..무슨소리야? "


" .. 아니야 꿈은 보통 현실에 반대라잖아. 그럴일 절대 없을꺼야. 있었다면 내가 먼저 알았겠지.. "


" 엥? 너가 어떻게 먼저 알아? "


" .. 아니야 "


" .. 뭐야? "


윤정한.. 뭔가 알고있는거 같은데.. 뭐지? 


" 내려라! 계곡 도착했다 "


그렇게 우리는 계곡에 도착했다.



첨벙-


" 으아.. 시원해 "


" 어이구.. 아저씨 납셨네 "


" 뭐랬냐? 24살? "


" 25이다. 이 동생같은 놈아;; "


" 앗? 그랬나? 내 기억엔 24이였는데 언제 한살 더 먹었데? "


" .. 지금 내게 도전을 하는건가? "


" 좋아. 덤벼라 반 오십 "


" 고딩아 ^^ 넌 키나 커서 와라 "


" 나 평균 넘었다 짜식아 "


" 내 기억엔 너 키 16..7 "


" 에헤이.. 거기까지 하자고 자 얼른 덤벼! "


그렇게 우리 남매의 한판이 일어났다.


신나게 물을 뿌리며 놀고있을때,


" ㅇ..어? "


옆쪽에 있는 튜브를 탄 아이가 물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 ㅇ..아이야!! "


첨벙-


그렇게 난 아이를 안은채 거센 물살에 정신을 잃었다.



- 잠시 후 -


" 이번엔.. 어떻게 온것이지? "


" 으아.. 머리아파 근데 여긴 어..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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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저런 얘를 좋아하시다니 "


" 뭐라그랬어요? 아니 초면에 실례아닙니..ㄲ "


" 초면이라니? 어제도 만났는데..? "


" 무..ㅅ 설마.. 어제 그 달의 사람이.. "


" 맞아. 그게 나야 별의 소년님은 현재 회의를 가셨고 "


" ㅇ..일단 아이..ㄴ "


" 아이는 아마 그 계곡에 있을꺼야. 넌 지금 정신을 잃은상태고 "


" ..? 그럼 여긴 실제랑 다르다는거에요? "


" 아닌데? 여기있는 너도 진짜 너고 지구에 있는 너도 진짜 너고 "


" .. 그럼 내가 두명이라는 소리에요? "


" 하.. 너가 여기 오면서 너가 두개로 갈라졌다는거야;; "


" 아니! 모를 수도 있..ㅈ "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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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아이가 왜 여기있는거야 "


" ㄱ..그건 저희도 잘.. "


" .. 일단 저 아이를 내 방으로 데려가 "


" ㄴ..넵 "


" ㅁ..무슨 "


" 일단.. 별의 소년님의 방으로 가자 "


" ㅅ..싫어요!! "


" 하.. 어쩔 수 없군.. "


툭-


난 그렇게 의식이 끊겼다.


















톡톡-


" ㅇ..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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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온거야? "


" .. 나는 그냥 정신을 잃었을뿐이에요..  "




그때 우리는 첫만남같은 두번째 만남이였다.




































- 윰작까의 사담❣ -

음.. 제 첫 작인만큼 열심히! 해보도록 할께요!!
앞으로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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