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ARKER

" .. 당신 같은 사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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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다른 사람이라면 모습 또한 다르겠지. "



(( 두근..두근 ))


뭐야.. 잘생겨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


" .. 모습은 똑같은데.. "


" 허.. 생각보다 많이 멍청하군 "


" ㅁ..뭐요? "


" 이해가 안가? 같은 모습에 자아가 두개라는 소리야 "


" ㄱ..그게 무슨 "


" 아.. 물론 이런 모습은 한정적이야 "


" 무슨.. "


" .. 나도 몰라 별의 소년이라고 칭하던 사람들이 이런거니까 "


" .. 일단 나 집에 좀 보내주면 안되요? "


" 응 안돼. "


" ㅇ..엄마가 걱정한단말이에요..!! "


" 내가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너가 혼자서 여기에 왔다는것은 너에게 이상이 생겼거나 지구와 달의 사이에 이상이 생겼다는거니까 "


" .. 근데 그게 왜요 "


" 함부로 돌아가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떨어질 수 도 있다는소리야 "


" .... "


뚝-


" 흐.. 그럼 엄마랑.. 아빠는 어떻..ㄱ "


" .. 알아서 그쳐 난 그런거 안달래는 성격이니까 "


" 흐.. 흐흑 "


" 하.. 진짜 "


덜컥-


- 순영 시점 -

이런.. 좋아한다고 해놓고 또 까칠하게 굴었다.. 망했네 진짜 하.. 이놈의 망할 성격 좀 없앴으면..




" .. 이런 성격 안좋아할텐데.. 망했네 "


" 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 .. 너가 여자면 막 남자가 나 좋다해놓고 까칠하게 굴면 어떨꺼 같아? "


" 그냥 저는 마법으로 날리겠죠? "


" 하.. 역시 화나겠지? "


" 왜요? 설..ㅁ 저 아이앞에서 그 모습을 보이신겁니까? "


" .. 어 "


" 어휴.. 그냥 꽝 도장 받으신거네요.. 이따가 한번 들어가 보세요 "


" 지금 몇시지? "


" 지구 시각은 5시, 달의 시간은.. 9시 입니다. "


" .. 적어도 내일 아침에 바뀌겠네 "


" 흠.. 아닙니다. 저녁을 아직 안드셨을꺼 아니에요 "


" ㅇ..어? "


" ㅎ.. 이따가 저녁 같이 먹자고 얘기해보십시오 "


" 하지만.. 시간이 "


" 저희는 저녁 시간이 12시 즉 지구 시간으로 8시쯤에 먹지 않습니까 "


" .. 그런가.. "


" 그리고 준비하는데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리니 그때 쯤이시면 바뀌실 겁니다. ㅎ "

 
" 하.. 알았어 "


그렇게 난 여주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기로 했다.








- 여주 시점 -


지구로 못돌아갈 수 도 있기에 난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았다.. 망했다


" .. 흐 나 진짜 어떡해.. "


그렇게 난 울다 지쳐 잠들었다.



톡톡-


" 여주야~ 일어나 "


" 움.. 누구세..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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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니.. 아까도 봤는데.. "


" ..?! 아까랑 같은 사람이 맞아..ㅇ "


" 아까 설명해줬잖아 ㅎ 그세 잊은거야? "


" ㅇ..예? 아..맞다 "


진짜로 나 멍청한가 보네.. 하 가서 국어 공부 해야지.. 큼 갈 수나 있을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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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이따가 저녁 먹을껀데 내려올래? "


" 뭐.. 안내려갈것도 없죠.. "


".. 그럼 이따가 내가 부르면 내려와ㅎ "


" ㄴ..네 "


쾅-


" .. 뭔가 저런면도 괜찮기는 하네.. "


잠시 후 -


" 여주야! 내려와! "


" 네에~ "


터벅- 터벅


" 오.. 이거 누가한거에요? "


" 내가? "


" 에이.. 거짓말! "


" ㅎ.. 안속네 그 승관이가 한거야 "


" 승관씨가요?! 대박이네요.. "


" 승관이는 보조고 메인 셰프는 민규 "


" 민규? 제 친구랑 이름이 비슷하네요.. "


" 우연인가보네 ㅎ 신기하다 "


" 그러게요~ 일단 얼른 먹읍시다!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좋은 분위기로 저녁을 시작했다.


" 으.. 근데 좀 추운데요? "


" 아.. 아마 여긴 달이 다보니 기온이 아무래도 지구보다는 낮을꺼야 게다가 옷도 지구가 여름일때 입었었으니 훨씬 추위를 느끼겠네 "


" 뭐.. 두꺼운 옷 없어요? "


" 일단 내옷이라도 줄까?  "


" 근데 엄청 큰거 아니에요? "


" 그래도 지금 그렇게 반팔로 계속 지낼 수도 없잖아 "


" ..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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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가 지구쪽에 있는 별들의 불을 밝히러 갈껀데 같이 갈래? "


" 오.. 좋아요! 과학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


" ㅎ.. 그럼 일단 옷이 좀 두꺼운 옷이여야겠지? 아무래도 밖을 나가는거니까 "


" 음.. 알겠어요 "


그렇게 나는 저녁을 다 먹은 후 옷을 입으러 갔다.


" 자 여기 "


내가 받은건 후드티에 추리닝이였고 우주에도 이런게 있나라고 생각했다.


" ㅎ.. 우주에도 지구의 옷을 파는곳이 있을것같지 않아? "


" 있는게 더 신기하죠.. 지구에 있는 브랜드들이 우주에 있으니.. "


" 보통 우리 얘들이 지구에 가끔씩 가서 사오는거야 "


" 아.. 그러면 가능하겠네요 "


" 일단 입고 나와. 난 밖에 있을께 "


" 네~ "


덜컥-


" 그럼.. 입어볼까? "


다 입은 후-


" ㅇ..아니 이건 오버핏도 아니고.. 너무 크잖아!! "


후드티는 너무 커서 속옷끈이 다 보일정도였고 바지는 아무리 끈을 매도 흘러내릴 정도였다.


" 여주야~ 다 입었어? "


" ㄴ..네 "


덜컥-


터벅..터벅 


" 하.. 뭐라고 떨리냐 "


" 어? 옷이.. 너무 큰가 "


" ㄴ..네? "


" 내가 뭐랬냐? 클거랬잖아 "


" ㅎ..하지만! 형 옷을 입힐 수도 없잖아요!! "


" 에휴.. "


" .. 옆에 분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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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ㅎ 저는 최승철이라고 하고 따뜻함의 소년입니다. "


" 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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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형 진짜.. "


" ㅇ..언제부터 "


" 아.. 저는 이지훈이라고 합니다. 차가움의 소년이죠 "


" ㄴ..누가 설명 좀 "


" 내가 설명해줄께 "


" ㄴ..네 "


" 일단.. 나는 별의 소년, 이 둘의 중간이고 이둘은 천계의 온도를 좌우하는 자들이야. 지구는 뜨거워도 차가워도 안되기때문에 지구의 별을 킬땐 이 둘과 같이 하는거야 "


" 아..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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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이제 이해가되셨나요? "


" 네! ㅎ "


" 오호.. 뭐야 둘이? "


" 야! "


" 야! "


" 뭐야? 둘이? 설마.. 저둘이 아니라.. 이둘이야? "


" 아니에요! 전 승철씨도 아니고 순영씨도 아니라구요! "


" ㅎ.. 이런 모습이 있는줄은 몰랐네? "


" 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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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더 좋아하게되니까 ㅎ "







((두근 두근..))








설렜다. 2가지의 모습에게서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여주가 순영이에게 설렘을? 순행설이에요ㅜㅜ 아 그리고 연재주기는 제가 못 지킬수도 있지만.. 이틀에 하나 정도로 연재를 할께요! ㅎ 그럼 담화도 기대해주시고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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