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novio Kim Yohan

Temporada 2, episodio 45

드디어 지옥같은 시험이 끝났다.
여기저기서 술 마시자고 불렸고 나는 거기에 끌려다니느라 매일 
오빠에게 혼났다.


오랜만에 모인 동아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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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ㅋㅋㅋㅋ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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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연이 완전 헬쑥해졌네... 뭐야... 살 엄청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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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이어트 하고 나서 더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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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이연 더 빠졌잖아? 너 지금 몸무게 몇이냐?"

"키 167에 몸무게 49... 안그래도 요즘 승우오빠가 살 빠졌다고 
엄청 혼낸단 말야... 살 좀 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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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형이 엄청 화낼만 했네.. 그러므로 오늘 다같이 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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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거면 돼지갈비가 진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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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도현 너 뭐래니? 야! 닭발이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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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닥쳐. 그냥 고기 자체가 진리야"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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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말 ㅇㅈ! 고기면 다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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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회장님께서 사신다고 하네요~"

"..? 나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내 의견 반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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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주세요~><"

"애교한다고 넘어갈 것 같더냐?"

"언닝!!>< 오늘 한번만 사쮸면 안대여~? 이여니 배고파여.."

"이연아. 뭐 먹으려 갈까? 이리와. 우리 이연이 여기서 더 마르면
 안되. 많이 먹어야지. 먹고싶은거 말만 하렴. 다 사주마"

"언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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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나 차별보소.."

"닥쳐.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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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누나 욕하는거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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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본다..."

"언니.. 욕하지마... 기억력에 안좋아.."

"오구오구 우리 이연이가 하지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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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누나 진짜 너무하네..."

"응? 도현이 돼지갈비 먹기 싫다구~?"

"아닙니다 누님. 당장 맛집으로 가셔서 든든하게 드시죠."




동아리 최고 실세: 차혜연(회장)
동아리 두번째 실세: 한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