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고등학교일거다 아마
어느날 지나가다 본 뒤로
내가 일방적으로 찾아가는거긴하지만
그래도 뭐 어때 내가 좋으면 되지 뭐
내가 좋아서 가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오늘도 보러간다 나의 첫사랑을
아 근데 또 매일 볼 수 있는건 아니다
금요일 딱 그때만 볼 수 있다
왜냐?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뭐 좋아하면 맨날 보고싶겠지
근데 난 아니다!
왜냐? 그냥!
난 좀 생소한 아이랄까?
음.. 사실 뭐 이것도 맞긴한데
내 첫사랑이 운동을 한다
난 시간이 널널한 것도 아니고..
( 하는게 없어 보이지만 은근 있음 )
보러 갈려면 금요일 밖에 없더라
그래서 금요일에 보러간다
그 아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그냥.. 신기해서
한 운동만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할 수 있는지…
음.. 일단 나의 첫사랑을 더 소개하기 전에
내 소개를 먼저 할게
난 최윤슬 (여주)
고등학교 2학년
공부엔 딱히 관심없다
난 커서 카페를 차리고 싶다!
분위기 있는.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학교에서 좀 노는 아이라고 찍히긴했다
아니 근데 진짜 공부 안한다고 노는애로 찍힐건 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 내 맘대로 살긴하는데!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고..
아.. 그리고 말하기 좀 그렇지만
어릴 때 수영을 조금 했다..
어릴 때 잘했다는 소리를 잔뜩 듣긴 했지만
나와는 안 맞는거같아 그만두긴했지만
( 엄마한테 잔뜩 혼남 )
그래서 그런걸까.. 그래서 신기하다 내 첫사랑.
지금껏 해오고 있으니
또 첫사랑 소개로 넘어갔네
뭐 내 소개는 더 할게 없으니
내 첫사랑 얘기나 하지 뭐
내 첫사랑은 명재현
중학교 2학년
인기는 좀 많은걸로 알고 있긴하다
질투나게..
뭐 내 남친도 아닌데 질투날게 뭐 있나
그리고 나는 굳이 들이대지 않을거다
명재현이 나한테 관심이 보일 때 까지
무튼 이정도하고 첫만남 때로 가자
내가 명재현을 처음 본 날.
너무 오랜만에 왔죠.. 죄송해요 ㅜㅜ
이거 써놓고 올려야지.. 올려야지 했는데 자꾸 까먹어서ㅠㅜ
시간 날 때 올려볼게요!
재밌을진 모르겠는데..
뇌 빼고 적는거랑 다를게 없는거 같아서 ㅠ
일단 다음화는 시험 끝나고 올려볼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ㅜ
그 기대에 맞는 작품일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